"작게 바꾸면 수천 달러 절약” 컨슈머가 제안하는 절약 4계명

"작게 바꾸면 수천 달러 절약” 컨슈머가 제안하는 절약 4계명

0 개 1,314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7291865_7112.jpg
 

컨슈머 NZ(Consumer NZ) 조사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생활비 상승을 걱정하는 뉴질랜드인은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소비 습관을 조금만 조정해도 연간 수천 달러를 아낄 수 있다고 단체는 조언했다.



1. 자동차 보험사 변경으로 최대 1,680달러 절약

컨슈머 NZ의 자동차 보험 조사 결과, 동일한 가족 기준으로 가장 비싼 보험사와 가장 저렴한 보험사 간 보험료 차이는 월 140달러, 연간 최대 1,680달러에 달했다.

존 더피(Consumer NZ 대표)는 “보험사마다 자동차 보험료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비교·갈아타는 것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자기부담금)를 높이거나, 여력이 된다면 월납 대신 연납으로 전환하는 것도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으로 제시됐다.


2. 전기 사용 습관만 바꿔도 최대 600달러 절감

전기 사용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연간 수백 달러를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더피는 “히트펌프 온도를 19~21℃ 사이로 설정하고,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난방비에서만 연간 약 9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탁 시 찬물로 전환하면 연간 약 50달러,

샤워 시간을 15분→5분으로 줄이면 1인당 최대 260달러,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으면 최대 200달러

정도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작은 변화들이 전기요금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다.


3. 스트리밍 서비스 한 개 줄이면 240달러

여러 개의 OTT·스트리밍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 중이라면, 구독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컨슈머 NZ는 조언했다.

자주 보지 않는 서비스 하나에 매달 20달러를 내고 있다면, 해지 한 번으로 연간 240달러를 아낄 수 있다.


더피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가입·해지가 비교적 쉬운 편”이라며 “보고 싶은 콘텐츠 목록을 만들어 한 달 단위로 서비스를 돌려 쓰는 방식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4. 전기 회사 갈아타기만으로 평균 350달러 절약

2025년 전기요금이 크게 오른 가운데, 더 저렴한 요금제를 찾기 위해 전기 회사를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절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컨슈머 NZ의 무료 전기요금 비교 서비스 ‘파워스위치(Powerswitch)’ 이용자 중 약 95%가 절감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평균 절감액은 연 350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피는 “간단한 비교만으로도 전기요금을 과다 지불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2026년에는 집집마다 ‘전기·보험·구독 서비스 정기 점검’을 통해 생활비를 체계적으로 줄일 것을 권했다.


컨슈머 NZ는 “이처럼 작은 절약 습관 네 가지만 실천해도 1년 동안 수천 달러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며, 생활비 위기 속에서도 ‘지출 구조 재점검’이 가장 확실한 방어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Source: Consumer NZ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137 | 2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404 | 8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405 | 8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200 | 1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58 | 1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13 | 13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33 | 13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70 | 1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56 | 1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7 | 2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9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4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43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6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8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7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5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6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0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0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6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