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노선은 ‘서울–제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노선은 ‘서울–제주’

0 개 1,869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686714_237.jpg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으로 한국의 서울 김포–제주 노선이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OAG에 따르면, 이 노선은 2025년 한 해 동안 1,438만 석 이상의 정기 항공 좌석이 공급돼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서울–제주 노선은 전년 대비 좌석 수가 약 1%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3만 9천 석이 운항된 셈이다. 두 도시간 거리는 약 450km(243해리)로, 현재 7개 항공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만 이 수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17% 낮은 수준이라고 OAG는 분석했다.


2025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 상위 10개 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아닌 노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리야드 노선이 유일하며, 해당 노선은 상위 10개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 노선도 강세를 보였다.

삿포로(신치토세)–도쿄 하네다, 후쿠오카–도쿄 하네다 노선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호주에서는 멜버른–시드니 노선이 6위에 올랐으며, 약 895만 석의 좌석이 공급됐다.


OAG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그랜트(John Grant)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노선 10개 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내선이라는 점은, 이 지역 항공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됐는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며 “이 노선들이 해당 항공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OAG는 국가 간 국제선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홍콩–타이베이 노선이 연간 680만 석으로 가장 바쁜 국제선 노선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카이로–제다,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창이 노선이 이었다.


■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빈 항공노선 TOP 10 (좌석 수 기준·OAG)


1. 서울 김포–제주 (한국) : 14,384,766석

2. 삿포로 신치토세–도쿄 하네다 (일본) : 12,099,499석

3. 후쿠오카–도쿄 하네다 (일본) : 11,496,706석

4. 하노이–호치민 (베트남) : 11,078,775석

5. 제다–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9,819,558석

6. 멜버른–시드니 (호주) : 8,951,497석

7. 도쿄 하네다–오키나와 나하 (일본) : 8,052,864석

8.뭄바이–델리 (인도) : 7,642,016석

9.베이징–상하이 홍차오 (중국) : 7,454,950석

10. 상하이 홍차오–선전 (중국) : 7,138,673석


Source: Stuff


3월 29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15 | 4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14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435 | 18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779 | 18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45 | 18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011 | 18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8 | 1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16 | 1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82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36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48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3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77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21 | 2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69 | 3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804 | 3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36 | 3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63 | 3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47 | 3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90 | 3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82 | 3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