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공원, 최근 복구된 인기 산책로

오클랜드 지역공원, 최근 복구된 인기 산책로

0 개 1,378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600446_9185.jpg
 

2023년 기록적인 폭풍은 오클랜드의 숲과 해안,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산책로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한동안 출입이 제한되며 아쉬움을 남겼던 지역공원들은, 긴 복구 작업 끝에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배수 시설을 정비하고, 무너진 길을 다듬고, 토종 식생을 보호하며 재탄생한 산책로들은 이전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해졌다. 자연의 회복력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어우러진 이 길들은, 단순한 산책을 넘어 오클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다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 복구를 마치고 다시 개방된 오클랜드 지역공원의 인기 산책로들을 소개한다.



1. 지그재그 트랙 (Zig Zag Track)

위치: 티랑이, 와이타케레 레인지


길이: 2.9km


특징: 티티랑이 해변과 연결되며, 풍부한 원시림과 계단, 나무, 고사리, 새소리가 가득한 평화로운 산책로다. 중간 수준의 체력이 필요하다.


복구 포인트: 배수 개선, 경로 안정화, 코리 보호 등이 완료됐다.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산책로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2. 아후아후 트랙 (Ahuahu Track)

위치: 피하, 와이타케레 레인지


특징: 머서 베이 루프와 로그 레이스 로드를 연결한다. 원시림과 해변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산책과 해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다.​


3. 윈스턴 트랙 (Winstone Track)

위치: 피하, 오클랜드


길이: 1.3마일(약 2.1km)


특징: 65.6피트(약 20m)의 경사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피하 해변 근처의 자연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4. 루크아웃 & 쿼리 트랙 (Lookout and Quarry Tracks)

위치: 미루와이, 오클랜드


특징: 미루와이 해변과 연결되며, 계단과 길이 다양한 경로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해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5. 시온 힐 트랙 (Zion Hill Track)

위치: 카레카레, 오클랜드


길이: 4km(왕복 약 1시간 30분)


특징: 카레카레 해변에서 시작해 파라라하 밸리, 터널 포인트까지 이어진다. 해안선과 산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트랙들은 복구 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산책로다. 꼭 한 번은 가보길 추천한다.


Source: ourAuckland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143 | 3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410 | 8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411 | 8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207 | 13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61 | 1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15 | 13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34 | 14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71 | 14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57 | 14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8 | 2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0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4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43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8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7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5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0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1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6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