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of Plenty 연안, 패류 독소 경보 발령…

Bay of Plenty 연안, 패류 독소 경보 발령…

0 개 1,815 KoreaPost

a52d5dcf481786dc719829c5d3f88d60_1764912142_3744.jpg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이 Maketu Beach부터 Waihi Beach까지 베이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해안 전 구간에서 패류를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했다. 해당 지역 패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Paralytic Shellfish Toxin, PST)가 안전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기 때문이다.



빈센트 아버클 NZFS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기 검사 결과, 해당 지역의 피피(pipi)에서 독소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이 구간에서 채취한 패류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경고 대상 패류는 다음과 같다.

·홍합, 굴, 투아투아, 피피, 토헤로아, 꼬막, 가리비 등 이중패각류(bivalves)

·pūpū(cat’s eyes), Cook’s turban 등 연체류

·조리나 가열로 독소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채취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NZFS는 강조했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조류(algal bloom)가 확산 중이며, 이 조류가 생산하는 독소가 패류의 체내에 농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비성 패류독소 중독 증상(섭취 후 10분~3시간 내 발생 가능)

·입·얼굴·손·발의 저림 또는 따끔거림

·삼킴·호흡 곤란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구토, 설사

·심한 경우 마비·호흡 정지, 사망 가능성도 존재


어떤 해산물은 먹어도 되나?

·파우아(pāua), 게(crab), 크레이피시(crayfish) → 내장을 완전히 제거한 경우에만 섭취 가능

·일반 어류(finfish) → 독소 위험 없음. 그러나 손질 시 내장과 간을 제거 후 조리 권장


NZFS는 이번 독소 경보와 관련한 질병 보고 사례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의심 증상 발생 시

·Healthline(0800 61 11 16)으로 즉시 연락

·가까운 공중보건부서에 신고

·검사용을 위해 남은 패류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현재 베이오프 플렌티 연안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는 추가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패류는 철저한 모니터링을 거쳐 판매되므로 안전하다.


NZFS는 다음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독소 경보 이메일 알림 서비스

·Shellfish biotoxin alerts 웹페이지

·NZ Fishing Rules 앱

·해변 경고 표지판


Source: MPI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8 | 7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25 | 2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459 | 21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790 | 21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50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028 | 21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5 | 1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25 | 1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94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09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22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4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59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4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80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09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49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24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72 | 3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808 | 3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39 | 3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67 | 3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50 | 3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92 | 3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87 | 3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