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은행, 첨단 사기 방지 기술 도입으로 피해 최소화 나선다

뉴질랜드 은행, 첨단 사기 방지 기술 도입으로 피해 최소화 나선다

0 개 2,037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3401043_2438.jpg
 

뉴질랜드 은행들이 새로운 사기 방지 기술을 도입해 ‘머니 뮬’ 계좌를 통한 도난 자금 이동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있다. 이 기술은 11월 30일부터 시행되는 ‘은행업 관행 규범(Code of Banking Practice)’ 내 다섯 가지 새로운 사기 예방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머니 뮬 계좌는 사기범들이 도난 자금을 이동시키는 데 악용하는 계좌를 뜻하며, 새로운 기술을 통해 은행들은 이러한 계좌를 더 빠르게 식별하고 정보를 공유해 자금이 해외로 송금되기 전에 동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회수 가능성이 거의 없는 해외 송금을 사전에 막아 수백만 달러 손실을 방지했다.



현재까지 수천 건의 정보 공유로 수백만 달러의 자금 회수 및 손실 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은행의 신속한 사기 대응과 고객에게 고위험 계좌에 대한 사전 경고 기능도 제공한다.


뉴질랜드은행협회(NZBA) 로저 보모( Roger Beaumont) CEO는 “이번 사기 방지 기술 도입은 11월 말 시행되는 신규 약속 이행의 큰 진전”이라며 “기존에도 머니 뮬 계좌 정보를 공유했지만 기술 도입으로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져 사기범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특성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기술은 올해 4월 도입된 ‘Confirmation of Payee(계좌 명의 확인)’ 기능과 함께 작동해, 결제 전 계좌 번호와 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착오 송금이나 사기 송금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GetVerified라는 기술 기업이 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뉴질랜드 주요 은행들이 협력해 산업 전반의 사기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보모 CEO는 “은행들이 매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해 사기 방지에 나서고 있지만, 사기는 주로 소셜미디어, 글로벌 기술 플랫폼, 통신사 등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들 업계와 정부, 소비자들의 경계심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기 인텔리전스 기술 도입은 ‘사기 예방’에 초점을 둔 뉴질랜드 은행들의 전략이자, 글로벌 최고 관행과도 일치한다.


Source: NZBA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97 | 2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12 | 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892 | 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45 | 8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89 | 8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5 | 8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44 | 8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74 | 8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9 | 18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3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4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