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급증과 금리 인하, 대출자 신뢰 회복 신호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급증과 금리 인하, 대출자 신뢰 회복 신호

0 개 3,053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2997301_8551.jpg
 

센트릭스가 발표한 10월 신용 지표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신용 환경이 개선되며 주택담보대출과 가계 전체 신규 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신주택담보대출은 전년 대비 21.1% 증가했고, 가계 신규 대출은 20.2% 증가했다. 지역 소비자들도 개인 대출과 ‘지금 사고 나중에 지불’ 서비스 이용이 각각 7.9%, 9.2% 증가하며 소비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트릭스 대표 키스 맥러플린은 “공식 현금금리(OCR)의 지속 하락이 가계와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이 발행한 11월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은행들이 견고한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한 결과와 맥을 같이 한다.



체납 비율은 12%로 전년 대비 완화됐다. 90일 이상 장기 체납자는 소폭 증가했으나 전체 가계부채 상황은 개선되는 추세다. 다만, 개인 대출 연체 사례는 오히려 46% 증가해 전체 금융 어려움 사례의 21%를 차지한다. 모기지 관련 어려움은 완화돼 총 금융 어려움의 42%를 차지했다.


기업 대출 수요는 음식숙박업에서 31% 증가하며 교육, 소매업이 뒤를 이었으며, 부실 채권 비율은 13% 감소해 평균 기업 신용 점수 747점을 유지했다.


전반적인 신용 수요 증가와 체납 감소, 기업 부실 채권 완화는 뉴질랜드 가계와 기업의 신뢰 회복을 나타내는 긍정적 신호다.


산업별 청산율도 회복 추세로 19개 산업 중 도매업, 금융업, 전문 서비스업 등 7개 산업에서 개선됐다. 다만 건설업은 지난해 726개 기업이 청산돼 23% 증가했으며 전체 건설업체의 0.9%에 해당한다. 전국 8만 4,000여 건설업체 중 허가 건수가 안정세로 접어들어 업황 하락 국면이 끝나가는 조짐도 보인다.


음식숙박업 진출 기업 청산도 41% 증가한 303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북섬과 남섬 간 신용 환경 차이가 여전히 크다. 낙농업과 음식숙박업이 강한 남섬에서 체납과 대출 증가가 양호한 반면, 노스랜드, 기스본, 웰링턴은 체납률 높고 건설 경기 둔화가 지속 중이다.


2025년 말까지 이어진 이 긍정적 흐름은 내년 2026년 신용 시장 회복을 기대하게 한다. 신용계약 및 소비자 금융 법령(CCCFA) 개정이 예정돼 있어 신용 환경은 여전히 변동성이 있으나, 회복톤이 분명히 감지된다.


Source: NZA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140 | 2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795 | 6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06 | 7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44 | 7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08 | 7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37 | 7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56 | 7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3 | 16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6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1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0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3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4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0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3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