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주의보: “과장 광고에 속지 마세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주의보: “과장 광고에 속지 마세요”

0 개 2,524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2911224_2494.jpg
 

소비자 단체 Consumer NZ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을 경고했다. 소비자 NZ는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상품 중 일부가 겉보기만큼 싼 가격이 아닐 수 있으니 소비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8일 금요일에 열리지만,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 시작되는 이 쇼핑 전통의 광고는 이미 조기부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및 캠페인 고문 애비 다멘은 실제 행사보다 몇 달 전에 광고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이버 먼데이,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박싱데이 세일로 이어지며, 전체 기간이 매우 길어지고, 많은 광고가 과장된 면이 있다."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쇼핑을 준비하며 구매를 하기 때문에 과대광고가 혼란을 일으키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소비자 NZ는 소비자들이 실제로 싸다고 믿고 구매하는 물건이 정말로 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멘은 최근 몇 년간 가격 추적을 해온 결과, 많은 할인 상품이 연중 최저가가 아니며, 판촉 문구가 할인인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상은 확실한 할인은 아닐 때가 많다고 밝혔다.


가격 비교가 가능한 독립 웹사이트인 소비자 NZ, 가격스파이(PriceSpy), 가격미(PriceMe) 등을 통해 상품의 가격 변동 기록을 확인하고 진짜 할인인지 검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 제품 20%~50% 할인 행사가 있을 때 대부분은 20% 할인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 이런 식으로 온라인이나 매장으로 유인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실제 할인율과 다르게 소비자를 현혹하는 전품목 할인 행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다멘은 사람들이 할인 및 세일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히 크다고 전하며, “가짜 긴장감을 주며 ‘지금 바로 구매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게 하는 웹사이트의 타이머나 기타 설계에 현혹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 거래 상대방 업체가 신뢰할 만한지 회사 등록부 확인을 권장했다. “URL에 .co.nz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뉴질랜드 업체인 것은 아니므로 신중한 조사와 확인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하는데,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은행을 통해 청구 취소 요청이 가능해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Source: RNZ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308 | 5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326 | 5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063 | 10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05 | 11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65 | 11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27 | 11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58 | 11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14 | 11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1 | 20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82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9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8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33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9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5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1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3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3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5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3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