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비자에게 실망을 안긴 제품, 기업은 ?

2025년 소비자에게 실망을 안긴 제품, 기업은 ?

0 개 2,909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2798294_8615.jpg
 

뉴질랜드 소비자 단체 Consumer NZ가 선정한 2025년 ‘Yeah, Nah 어워드’는 고객에게 실망을 안긴 제품, 서비스, 기업을 지목해 책임감을 촉구하는 상이다. 소비자 전문가들은 해묵은 문제들과 현장에서 다시 확인된 불편 사례를 들며 기업들이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 수상작 중 하나는 ‘You Had One Job Award’ 부문에서 접착력이 부족한 ‘Pams 플라스틱 플라스터’가 선정됐다. 소비자 테스트 결과 Pam’s 제품이 타 브랜드보다 훨씬 빨리 떨어짐을 확인했다.


또한 ‘Impossible Award’ 부문에선 구독 해지가 매우 어려웠던 ‘HelloFresh’가 선정되었다. 취소 과정이 최소 네 차례 확인이 필요해 마치 ‘탈출 게임’에 갇힌 듯한 경험을 줬다는 평가다.



‘No, Harvey Norman, No Award’는 거의 매주 ‘특가세일’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특별한 할인 혜택이 없는 Harvey Norman에 돌아갔다. 소비자들은 ‘세일’이라는 표시에 신뢰가 떨어진다며 문제를 꼬집었다.


‘On Bad Terms Award’ 수상자인 Barkers 멘즈웨어는 온라인 반품 정책에서 소비자 권리를 오해하도록 유도하는 문구를 사용해 공식 소비자 보호 법률과 충돌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소비자 NZ는 이러한 시상이 단순 비판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고객 중심으로 나아가도록 압박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수상 기업들 중 일부는 이후 긍정적 변화를 모색했으며, 실제 법적 분쟁에서도 이 상이 유리한 증거로 활용되기도 했다.


매년 5월부터 다음 해 수상 후보 접수가 시작되며, 소비자 부당행위에 대한 제보도 활발히 받고 있다.


Source: Consumer NZ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91 | 2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08 | 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888 | 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42 | 8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86 | 8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5 | 8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44 | 8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72 | 8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8 | 17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3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4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