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어제 마운트알버트 열차 사고 목격자 찾아

경찰, 어제 마운트알버트 열차 사고 목격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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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제(8일) 오클랜드 마운트알버트지역에서 한 중년여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와 관련, 목격자를 찾고 있다.

이 여성은 마운트알버트 우드워드로드 근처 건널목을 지나다 사고를 당했으며, 응급구조대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에는 어린 아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차후 사고현장 수사를 담당한 경찰측은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북부경찰통신센터측은 걱정이 된 학부형들의 전화가 경찰과 열차회사로 쇄도하자, 이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정정 발표를 했다고 말했다.

숨진 여성은 우드워드로드 건널목에서 약15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서부행 열차에 치여 봉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됐다. 어제 경찰의 사고현장 조사 동안, 서부선 열차 운행이 중지되었고, 대신 모닝사이드역까지 버스로 대체됐다고 헤럴드는 전했다.

시내 주차장이나 유류 가격이 점점 높아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열차 이용객들은 아직도 여기저기 역사나 선로 개보수 증축 공사가 한창이거나 열차와 선로간격이 크게 벌어져있는 등 곳곳에 위험이 많은 상황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출처 : 뉴질랜드헤럴드

시민기자 안선영 nznews2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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