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청소는 왜 반드시 필요할까?

물병 청소는 왜 반드시 필요할까?

0 개 4,188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2638450_2724.jpg
 

재사용 가능한 물병은 투명한 물만 담아도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물병에서 한 모금 마실 때 입과 손을 통해 세균이 전파되고, 작은 틈새가 곰팡이, 박테리아 등 미생물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츠버그대 의료센터의 간호사 미셸 크네퍼는 “별일 아닌 것 같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청결하지 않은 물병은 복통, 목 가려움증은 물론 알레르기와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물병 소재에 상관없이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플라스틱 병은 긁힘이나 흠집이 쉽게 생겨 미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가장 좋은 세척법은 따뜻한 비눗물과 스펀지 또는 전용 브러시로 안팎을 꼼꼼히 문지르고 헹군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다. 빨대나 좁은 틈을 청소할 때는 파이프 클리너 같은 가느다란 도구가 도움이 된다.


더 철저한 세척을 원한다면 식기세척기에 넣거나, 틀니 세정제 알약을 넣고 하룻밤 담가두는 방법도 추천된다. 식초나 베이킹 소다로 만든 따뜻한 물로 문질러 닦는 것도 효과적이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매일 간단히 씻고, 일주일에 한 번 깊게 청소할 것을 권한다. 바쁜 경우 격주라도 최소한 세척하길 권하며, 매번 물을 보충할 때마다 빨대를 싱크대에서 헹구는 습관을 지니는 게 좋다. 단백질 음료나 운동용 음료 등의 당분이 포함된 음료를 담는다면 매일 반드시 세척해야 한다. 당분은 박테리아가 좋아하는 영양분을 남긴다.


재사용 물병에 물을 밤새 담아두는 것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견해가 다르다. 어떤 이들은 매번 내용물을 비우라고 권하고, 또 다른 이들은 몇 시간마다 비우라고 한다. 베일러 의과대 가정의학 전문의 마이크 렌 박사는 “밤새 조금 남겨두는 건 괜찮지만, 오래된 물은 며칠에 한 번 비우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곰팡이가 보이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은 유해 화학물질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재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조지아 사우던대의 환대학 전문가 아이비 선은 “이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며 매일 자신의 물병과 자녀들의 물병을 비눗물로 씻는다고 전했다.


물병 세척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의 건강과 물병 수명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관리법임이 분명하다.


Source: 1News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437 | 2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246 | 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163 | 2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199 | 2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189 | 2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8 | 2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60 | 2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0 | 13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8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02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04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3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72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28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26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3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7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88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65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38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