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재 범자, 새로운 처벌법 촉구

음주운전 재 범자, 새로운 처벌법 촉구

0 개 2,007 NZ코리아포스트
음주운전 재 범자들에 대한 새로운 처벌법을 요구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보도 했다.

처벌법 요구의 내용은 운전자의 가족, 주변인, 동 승객도 함께 처벌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20년간 경찰직에 몸담아 온 존 윌슨는 음주운전자가 낸 사고로 자녀를 잃었다.
그는 자녀의 사망사고 소식을 접하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그 후 가족들의 삶의 변화에 또 한번 놀랐다고 한다.

교통 사망 사고를 당한 23세의 청년은 4번의 전과를 가진 음주운전 상습범의 차량에 치어 숨졌다. 가해 운전자 범인은 운전면허 정지상태였고 차량은 등록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 또한 범인은 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다음날 범인의 혈액채취를 통해 사고 당시 혈중 알콜 농도를 법적 허용 기준의 4배로 확인 했다. 검시관은 음주운전 상습범의 가족과 측근들도 함께 기소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에 부여하는 법개정을 요구했다. “주변 인들이 음주운전을 말리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전체 음주운전자의 20%는 재범자들 이라고 주장 했다.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교통부 장관은 현재로서는 이를 받아들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들은 새로운 처벌법을 촉구 하고 있다.

김수동 기자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5 | 2시간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317 | 10시간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841 | 10시간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189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121 | 10시간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434 | 14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797 | 18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450 | 19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1,104 | 19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458 | 19시간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319 | 19시간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54 | 19시간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8 | 1일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86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767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920 | 2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996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928 | 2일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95 | 2일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57 | 2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305 | 2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727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