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목요일, NZ 주요 뉴스 요약

11월 6일 목요일, NZ 주요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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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금지 청원, 의회 상임위에서 논의

목요일, 의회 상임위원회에는 폭죽 금지를 요구하는 세 건의 청원이 상정되었다.


소방청(Fire and Emergency)의 에이드리언 메이시는 “최근 폭죽으로 인한 화재로 한 가정이 집과 재산을 모두 잃었다”며 전면 금지를 촉구했다.


그러나 ‘배드 보이 파이어웍스(Bad Boy Fireworks)’의 제임스 요크는 “뉴질랜드 폭죽은 화약량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준으로, 위험성이 과장되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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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4.9 지진

목요일 밤 9시 직후, 웰링턴 지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오넷(GeoNet)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깊이 24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중간 정도의 강도(moderate)로 분석되었다.


현지 주민들은 “창문과 유리잔이 흔들릴 정도로 진동이 꽤 길게 이어졌다”고 전했다.


노스랜드 2만 3천 가구 정전, 복구 진행 중

노스랜드 북부 지역에서 2만 3천여 가구와 상점의 전력이 끊어진 사고는 소화 시스템의 오작동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력회사 탑 에너지(Top Energy)는 오후 5시 20분쯤 처음 정전 신고를 받았으며, 케리케리(Kerikeri), 러셀(Russell), 파이히아(Paihia), 카이코이(Kaikohe), 카와카와(Kawakawa) 등 여러 마을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탑 에너지는 카이코이 변전소에서 화재나 심각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전력 공급 차단기 중 하나가 고장 나면서 자동 소화 장치가 작동해 전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복구팀이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전력 재공급이 가능한지 확인 중이다. 탑 에너지는 손상된 스위치보드를 임시 수리했으며, 향후 2~3시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력을 복구할 예정이라며, “복구 완료 전까지 주민들이 전력 사용을 절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신건강 상담기관 ‘라이프라인’ 야간 운영 중단, 정부는 책임 회피

정신건강 상담기관 라이프라인(Lifeline)이 재정난으로 인해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민간 정신건강 상담기관인 라이프라인은, 현재 연간 약 200만 달러의 예산 부족을 겪고 있다. 이 기관은 정부 지원 없이 운영되는 뉴질랜드 최장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로, 지난 회계연도(6월까지) 동안 40,000건 이상의 상담 전화를 처리했다.


운영기관 프레스비테리안 서포트 노던(Presbyterian Support Northern)은 주 7일 서비스는 유지하지만, 시간대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관의 CEO 숀 그리브는 “심야 시간대는 통화량은 적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에 전화하는 사람이 많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맷 두시 정신건강부 장관은 “정부가 지원하는 다른 상담 라인도 많다”며, “어떤 기관에 예산을 배정할지는 보건 당국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항공 운송 규정 변경

정부는 국내선 소형 항공편의 반려동물 운송 규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국내선 일부 노선에서 반려동물과 케이지의 총 무게가 60kg을 초과할 수 없게 된다.


규정을 초과하는 반려동물은 전문 운송업체를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동물 운송 중 부상 사고가 빈번했던 점을 반영한 조치다. 최근 2년간 동물 적재나 하역 중 53명의 직원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소비 지출 완만, 웰링턴 3.7% 감소

월드라인 뉴질랜드(Worldline NZ) 자료에 따르면 10월 소비 지출은 대부분 지역에서 정체된 가운데, 웰링턴이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반면 오타고나 넬슨 등 휴양지 지역에서는 약 4% 증가했다.


Worldline 영업담당 이사인 브루스 프로핏은 “웰링턴은 소비 감소뿐 아니라 경제 활동 전반의 둔화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미슐랭 가이드, 2026 뉴질랜드 첫 발간, '관광객 유입 기대'

관광청(Tourism New Zealand)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지역에 미슐랭 레스토랑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630만 달러를 투자했다.


지난 1년간 비공개 심사관들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으며, 뉴질랜드판 미슐랭 가이드 첫 호는 2026년 중반 발간될 예정이다.


레스토랑협회 대표 마리사 비두아스는 “미슐랭은 전 세계 미식가들을 끌어들이는 상징이며, 뉴질랜드 식문화의 수준을 알릴 기회”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셰프들에게 과도한 압박을 주고 일상적인 식당 문화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루이스 업스턴 관광부 장관은 연간 약 3만6천 명의 해외 관광객이 추가로 방문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는 프랑스의 ‘미슐랭(Michelin)’이 만든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및호텔 평가서이다. 현재는 전 세계 미식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식당 평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평가위원(‘미슐랭 심사관’)들이 익명으로 식당을 방문해 맛, 기술, 창의성, 일관성, 가성비 등을 평가한다.


중국 등 해외 여행객의 68%가 ‘미슐랭 인증이 여행지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노동자 사망, ‘텔리핸들러 브레이크’ 경고

2018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작업용 리프트(텔리핸들러) 전복 사망사건 이후, 검시관이 브레이크 구조 개선을 강력히 권고했다.


고(故) 그레이엄 램버트는 경사면에 기계를 세운 뒤 트럭을 끌어올리려다 기계가 미끄러져 깔려 사망했다.


검시관 에린 울리는 “2010년 이후 유사 사고로 최소 6명이 사망했다”며, NZTA가 안전 기준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 2억 달러 규모 가스 공동투자 확대

정부는 2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가스 공동투자 기금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제 단순한 신규 개발뿐 아니라, 기존 가스전의 생산량 확대와 시장 공급 가속화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셰인 존스 자원부 장관은 지난 6~8년간 가스 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사라져 생산이 급감했다며 “이번 조치로 시장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나카(Wānaka) 자유캠핑 논란

남섬 와나카 주민들이 비컨포인트(Beacon Point)의 자유캠핑 허용에 반발하고 있다.


청원서에는 “해당 지역은 인프라가 부족해 환경오염과 생태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담겼다.


반면 모터카라반협회(Motor Caravan Association) 관계자 제임스 임라크는 “명확한 안내와 표지판이 설치된다면 지역사회가 우려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 테러리즘,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다”

와이카토대학 법학 강사 안나-마리 브레넌은 상업적 우주 개발과 위성 기술의 확산으로 인해 우주 테러리즘의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현재 국제 우주법은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테러를 다루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과거 익명(Anonymous) 해커 그룹이 러시아의 민간 우주기관 ‘로스코스모스(Roscos)’를 공격한 사례를 언급했다.


노숙인 강제 퇴거 명령 검토 논란

정부는 도심 내 노숙인 중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경찰이 일시적으로 퇴거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구의 클로이 스워브릭 의원은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대신 노숙인을 위한 낮 시간 이용 센터(day centre) 설치를 제안했다.


홍역 추가 감염 없음, “42일간 신규 사례 없어야 종식”

뉴질랜드 내 홍역 감염자는 현재까지 17명으로, 모두 더 이상 전염성이 없는 상태다. 그러나 지금까지 3,348명의 접촉자가 확인되었고, 그 중 16명이 증상을 보이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국가공중보건국 닉 체임벌린 국장은 “이번 주 월요일 이후 8,000건 이상의 예방접종이 이뤄졌으며, 목요일 하루만 2,905건이 접종되어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하루 접종 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공중보건국 부국장 해리엇 카는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며칠간 신규 사례가 없는 것은 예상된 일”이라며, 격리 중인 사람들이 있는 한 추가 확진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전염병 대응 연구에 7,500만 달러 투자

정부는 전국 전염병 연구 플랫폼 구축에 7,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새로 설립된 공중보건 및 법의학연구소(Institute for Public Health and Forensic Science)에서 7년 반에 걸쳐 진행된다.


셰인 레티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은 “이번 투자는 미래 팬데믹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와 비용을 줄이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글로리아베일(Gloriavale) 학교, 폐쇄 위기

종교 공동체 글로리아베일이 교육부의 폐쇄 명령을 피할 마지막 기한을 하루 앞두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조사 결과, 해당 학교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해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교육평가국(ERO) 관계자들이 이번 주 공동체를 방문했으며, 폐쇄 시 약 220명의 어린이가 매일 외부 공립학교로 이동해야 한다.


글로리아베일 측은 “교육부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기한 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루서 지역 일부, 식수 경보 해제

클루서(Clutha) 지역의 일부 지역에서 ‘끓인 물 사용’(boil water) 경보가 해제되었다.


해제 지역은 스터링(Stirling), 벤하르(Benhar), 그리고 South Bruce 농촌 급수망 이용자다.


또한 벨클루서(Balclutha), 카이탕가타(Kaitangata), 왕가누이(Wanganui), 밀턴(Milton), 와이홀라(Waihola) 지역도 해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탱크를 세척하고 급수 시스템을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웨슬리 칼리지 기숙사 폐쇄 명령 불복, 법원에 항소

교육부가 학생 안전 문제를 이유로 웨슬리 칼리지(Wesley College)의 기숙사 운영 허가를 이번 주 금요일부로 정지시켰다.


이에 학교 법인 이사회는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이사회는 “이번 결정의 시기와 방식이 학생, 가족, 교직원에게 큰 부담을 준다”며, 현재 시험과 프로젝트, 연말 일정이 진행 중인데, 교육부의 조치가 불필요하게 혼란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왕가레이 사자 보호소, 구제 가능성 남아

왕가레이의 카마(Karma) 야생동물 보호소에 있던 사자 7마리 중 2마리가 건강 악화로 안락사되었지만, 남은 5마리를 구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운영자 자넷 발론은 “보호소를 인수해 사자들을 계속 돌보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들이 있다”며 희망을 전했다.


전 부경찰청 부청장, 아동 착취물 야수간행위물 소지 인정

경찰장관은 전 부경찰청 부청장 제빈 맥스캐미가 근무용 기기에서 아동 착취물과 야수간행위물(사람과 동물이 성적인 행위를 하는 내용을 다룬 불법 영상이나 이미지)을 소지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데 대해 '올바른 결과'라고 밝혔다.


맥스캐미(52세)는 목요일 오후 웰링턴 지방법원에서 세 가지 대표 혐의를 인정했으며, 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는 수천 건의 구글 검색을 통해 AI 생성 이미지나 만화 이미지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동료에게 “점점 더 강한 자극의 음란물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장관 마크 미첼은 수치스러운 사건이 경찰 조직에 심각한 해를 끼쳤다며,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으로 경찰 장비 사용 규정을 전면 검토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최악의 불법물 사건, 피고 실명 공개

로토루아 출신 제이 크리스토퍼 맥레넌은 유죄 확정 후 항소에서 실명 공개 명령을 받았다.


그는 영유아 및 여성 성착취 사진과 영상 5만여 건을 비밀리에 다운로드한 혐의로 징역 7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번 재심에서는 형량이 2년 감경되었다.


팀 뉴질랜드, ‘올해의 세계 세일링 팀’ 선정

팀 뉴질랜드(Team New Zealand)가 2025년 ‘세계 세일링 올해의 팀’(World Sailing Tea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2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3연패 달성을 기념한 것이다. 팀 관계자는 “뉴질랜드의 항해 기술과 팀워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콧 배럿, 2026시즌 부분 휴식

올블랙스 주장 스콧 배럿이 2026 슈퍼러그비 시즌 중 비출전 휴가 조항을 활용하기로 했다.


그는 크루세이더스(Crusaders) 소속으로 등록돼 있지만 정규 시즌 대부분은 결장할 예정이다.


감독 롭 페니는 “배럿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자격이 있다”며 “시즌 후반부 복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 오타고 출신 윌 터커가 영입되었다.


넷볼 프리미어십, 2026년 주말 경기로 변경

2026년 ANZ 프리미어십은 모든 경기를 주말(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진행한다.


월요일 경기는 폐지되며, 모든 경기가 TVNZ를 통해 무료 생중계된다.


새 시즌은 2026년 4월 11일 개막, 코먼웰스 게임즈 이전에 종료될 예정이다.


럭비리그 태평양 챔피언십 결승, 시드니 개최 확정

뉴질랜드럭비리그(NZRL)는 오클랜드 개최 요청이 거부되어, 태평양 챔피언십 결승전이 시드니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키위즈(Kiwis)와 사모아(Samoa)는 원정 경기로 결승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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