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주택 건설 시장 회복 조짐, 2년 만에 최고 허가 실적 기록

NZ 주택 건설 시장 회복 조짐, 2년 만에 최고 허가 실적 기록

0 개 2,617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2194933_2848.jpg
 

뉴질랜드 주택 건설 시장이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월간 및 연간 주택 건축 허가 실적을 보이며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Stats NZ)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한 해 동안 총 34,882건의 주택 건축 허가가 발급돼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며, 9월 한 달 허가는 3,339건으로 2023년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ktive 경제 지표 담당 Michelle Feyen은 "최근 몇 년간 주택 건설이 감소 추세였으나 2025년에 접어들면서 주택 건축 허가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몇 달간 뚜렷한 상승이 있어 주택 건설 활동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가된 주택 유형 중에서는 타운하우스, 유닛, 아파트 같은 다가구 주택의 비중이 가장 높고, 단독 주택 허가가 그 뒤를 잇는다. 특히 오클랜드와 오타고 지역이 다가구 주택 허가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웰링턴 지역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최근 규제 완화 조치로 70제곱미터 이하의 작은 건축물(예: 그랜니 플랫)에 대한 허가 요건을 없애고, 전반적인 건축 허가 처리 과정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는 공사업자가 일부 공사를 자체 인증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 자치단체 간 건축 기준의 표준화도 포함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문가인 컨설턴시 Infometrics의 수석 예측가 Gareth Kiernan은 "현저한 금리 인하와 경제 성장 기대가 주택 건축 허가 증가를 부추기고 있지만, 순이민 감소와 부동산 가격 약세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경계했다. 하지만 낮아진 모기지 금리에 따른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도 있어 2026년까지 건축 허가 시장의 견조한 회복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Source: RNZ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97 | 2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12 | 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892 | 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45 | 8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89 | 8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5 | 8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44 | 8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74 | 8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9 | 18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3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4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