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임대시장, 임차인 부족에 임대료 상승 둔화

뉴질랜드 임대시장, 임차인 부족에 임대료 상승 둔화

0 개 3,156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2127956_6945.jpg
 

최근 실태 조사와 전문가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 거주용 임대시장에서는 입주할 품질 좋은 임차인을 구하는 데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274명을 대상으로 한 10월 크록커스 부동산 관리 및 토니 알렉산더 인베스터 인사이트 조사에서 39%가 임차인 확보가 어렵다고 응답해 지난 9월 36%보다 악화된 결과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인상 의향은 지속적으로 둔화해 앞으로 1년간 임대료 평균 인상률은 3.8%로, 9월의 3.9%, 8월 4.1%에서 감소 추세이다. 앞으로 6개월간 임대료 인상 계획이 있는 임대주는 42%로, 최근 몇 달과 큰 변화가 없다.


이 보고서는 임대주가 임대료 인상 능력이 점차 약화되고 반대로 임차인 시장 상황이 임대주에게 불리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낮아진 임대료 인상 압력은 임차인들이 광범위한 여러 선택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고전적인 임대료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투자 부동산 매입 의향도 약화돼, 기존 임대주 중 향후 12개월 내 추가 부동산 구매 계획자가 18%에 불과하며, 매도 고려자는 33%로 증가했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1년 내 순매도 의향이 15%에 달한다.


초기 주택 구매자들이 진입한 지 약 3년이 지났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시장 진입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대시장에서는 기존 주택보다 새로 지어진 신규 주택과 개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기존 주택 매입자 비중이 76%에서 62%로 급감하며 이 변화가 금리 인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임대주들의 가장 큰 부담은 여전히 지방세, 보험료, 유지보수 비용이며, 이 중 보험료 부담은 지난해보다 다소 완화되는 추세다.


금융기관 대출 태도는 개선되어, 16%의 순수 임대주가 대출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응답, 조사 시작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10년 이상 보유하거나 매도 의사가 전혀 없다고 답했고, 5년 미만 단기 보유 관심은 낮게 유지되고 있다.


아울러 조사 대상 중 약 40.5%는 오클랜드, 10.9%는 웰링턴과 캔터베리 지역에 거주한다.


Source: NZA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90 | 2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07 | 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888 | 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42 | 8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86 | 8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5 | 8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44 | 8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72 | 8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7 | 17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3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4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