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보험 청구 급증, 수천 건 넘어

자연재해 보험 청구 급증, 수천 건 넘어

0 개 2,823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1762819_9217.jpg
 

2025년 뉴질랜드는 자연 재해로 인한 보험 청구 건수와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관련 손해액은 수백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 주말 성격의 폭풍우와 태풍 ‘가브리엘’이 크고 작은 피해를 일으킨 이후, 보험사에는 5,000건이 넘는 청구가 접수됐다.



이 중 FMG(국내 최대 농업 보험사)는 1,500건의 청구를 접수했으며, 예상 손실액은 약 1,400만 달러에 달한다. FMG의 책임자 잭키 맥인토시 씨는 농업용 중요한 장비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공식 안전 안내에 귀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보험사인 IAG이 운영하는 AMI, State, NZI 브랜드는 풍속과 고공 낙뢰 등 강풍 피해 관련 청구가 2,209건 발생했고, 피해 사례로는 큰 창문 파손, 지붕 날아감, 농장 울타리 쓰러짐, 소형·대형 수조 전복 사고 등이 보고됐다.


또, Suncorp New Zealand와 Tower Insurance도 수백 건의 피해 청구를 신고하는 등, 폭풍으로 인한 보험금 청구 건수는 계속 늘고 있다. 보험 업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연재해 대비와 보험 처리 프로세스 개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금융시장청(‘Te Mana Tātai Hokohoko’, FMA)은 수해와 태풍 이후 보험사의 청구 절차를 조사했으며, 일부 보험사는 과거 경험을 토대로 처리 방식을 일부 개선했으나, 대형 재해 발생 시 여전히 고객 보호와 신속한 대응의 문제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FMA는 “앞으로 자연 재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험사의 고객 대응 체계와 청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재해 손실이 컸던 2023년 이후, 뉴질랜드 보험사는 위험 평가 및 가격 정책을 재정비하며, 보험료 수준도 변화가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는 재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2025년에 시장 상태가 급변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Source: RNZ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91 | 2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08 | 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890 | 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43 | 8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86 | 8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5 | 8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44 | 8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72 | 8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8 | 17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3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4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