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카레, 포후투카와 글레이드 복원 작업 시작

카레카레, 포후투카와 글레이드 복원 작업 시작

0 개 2,695 노영례

오클랜드 서부 카레카레(Karekare) 지역의 사랑받는 보호구역 ‘포후투카와 글레이드(Pōhutukawa Glade)’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와이타케레 레인지스(Waitākere Ranges)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회복의 단계로 평가된다.


포후투카와 글레이드는 2023년 폭풍 이후 발생한 산사태 잔해를 임시로 보관하던 장소로 사용되어 왔다.


이제 도로 복구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잔해 제거와 폭풍 피해를 입은 주택 철거가 지역 회복의 마지막 주요 단계 중 하나로 진행된다.


10월 28일부터 오클랜드 교통국(AT: Auckland Transport)은 해당 부지에서 약 2,275㎥의 잔해를 테헹아 로드(Te Henga Road)에 위치한 와이티푸 공원(Waitipu Park)으로 옮길 예정이다. 이곳은 이전 채석장 자리다.


이와 동시에 오클랜드 카운슬은 카레카레 지역의 폭풍 피해 주택 7채(카테고리 3 주택)를 철거할 예정이다.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클랜드 카운슬 서부 지역 수석 레인저 데이브 마크햄은, 산사태 잔해가 모두 옮겨지면 포후투카와 글레이드는 다시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카레카레 비치로 통하는 중심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더. 


복원 완료 후 자이온 힐 트랙(Zion Hill Track)을 재개방할 계획이며, 파라라하 밸리(Pararaha Valley) 지역과 카레카레를 이어주는 이 사랑받는 산책로를 다시 열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복원 작업과 주택 철거 기간 동안, 약 6주간 와이타케레 레인지스 리저널 파크 방문객들은 교통 제한을 겪을 수 있으며, 이 기간 중 작업 시간에는 카레카레 로드가 폐쇄된다.


또한, 카우리 다이백(kauri dieback, 카우리 나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엄격한 관리가 시행된다.


한편, 와이티푸 공원에서는 11월부터 조경 작업이 시작되어 일반에 완전히 개방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지역 주민, 와이타케레 레인지스 로컬보드, 그리고 마나 웨누아(Te Kawerau ā Maki)와 협의해 공동체의 가치와 환경 보호 원칙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80c05a5e35e44e73f93361cb1ff68d21_1761387017_157.jpg
출처 : Auckland Council News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140 | 1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792 | 6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06 | 7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43 | 7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08 | 7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36 | 7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56 | 7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3 | 16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6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1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0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3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4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0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3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