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슬, LIM의 '자연재해 정보' 더 명확하게 개선

오클랜드 카운슬, LIM의 '자연재해 정보' 더 명확하게 개선

0 개 2,821 노영례

오클랜드 카운슬이 토지정보문서(LIM: Land Information Memorandum, LIM)에 포함된 자연재해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발효된 새로운 국가 법률에 따라 시행되었다.


bb6cb646520476986c41424596c770b0_1761304382_0104.jpg
 

2025년 10월 15일부터 시행된 이번 개편으로, LIM 보고서가 더 간결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형태로 바뀌었다.


이제 오클랜드 시민들은 기존에 공개돼 있던 다른 부동산 정보와 함께, 지도 등 자연재해 관련 정보도 무료로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클랜드 카운슬 최고기술책임자인 로스 로버츠는, 카운슬이 그동안 LIM에 재해 관련 정보를 기록해왔지만, 이번 변화로 정보가 훨씬 더 명확하고 찾기 쉬워졌다며, LIM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LIM 개편과 추가 제공되는 재해 정보 덕분에, 이제 오클랜드 시민 누구나 (집을 소유했든, 임대 중이든, 혹은 주택 구매를 고려 중이든) 자신이 사는 지역의 자연재해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이는 시민들이 어디에 살고 무엇을 구매할지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자연재해 위험 정보 이해

LIM 시스템 외에도, 오클랜드 카운슬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조사 및 갱신하고 있으며, 이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 정보는 가능한 한 자주 업데이트되어 최신의 재해 위험도를 반영하며,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으로 열람 가능하다.


따라서 부동산 소유자뿐 아니라, 매매나 개발을 고려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위험 노출 정도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로버츠는 부동산 관련 결정에는 사람마다 위험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도구를 통한 위험 확인

카운슬은 시민들이 손쉽게 재해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Flood Viewer(홍수 뷰어)를 통해 주소별 홍수 위험을 조회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산사태 취약성 지도도 공개되어 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GeoMaps의 ‘Natural Hazards(자연재해)’ 테마를 이용하면, 홍수 위험 지역, 해안 침식 가능 지역, 지반 불안정 지역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Knowledge Auckland 웹사이트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OurAuckland에서는 이러한 도구 사용법과 관련된 기사들을 찾아볼 수 있다.


모든 시민이 위험을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로버츠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제공되는 자료를 적극 활용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위험을 이해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은 각 부동산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하며, 부동산 파일(property file)과 함께 활용하면 보다 완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LIM과 부동산 파일 외에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들을 통해 오클랜드 시민 누구나 특정 지역의 자연재해 위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카운슬 공식 웹사이트에서 LIM 변경 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FAQ, 561KB)을 확인할 수 있다.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88 | 2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06 | 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885 | 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42 | 8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85 | 8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5 | 8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44 | 8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72 | 8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7 | 17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3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4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