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필하모니아, 2026년 시즌 발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2026년 시즌 발표

0 개 2,726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0550808_3404.jpg
 

2026년 오클랜드 필하모니아(APO) 시즌이 음악감독 지오르다노 벨린캄피의 지휘 아래 11번째 시즌을 맞아, 세계적 명성의 솔리스트와 신진 아티스트, 창의적인 협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년 APO 시즌에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첼리스트 셰쿠 카네-메이슨이 뉴질랜드에서 첫 무대를 펼친다. 이 밖에도 오페라, 영화음악, 어린이 음악회, 마타리키 특별 협주 등 다양한 행사까지 역대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와 장르가 관객을 기다린다.



APO CEO 다이애나 위어는 “APO는 내년 세계적 솔리스트의 뉴질랜드 첫 내한뿐 아니라 APO와 함께했던 인기 연주자들도 다시 불러들여, 오클랜드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매 시즌 커뮤니티와 함께 즐기며 세계적 명곡과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6년 시즌은 결코 놓칠 수 없는 명연으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벨린캄피 음악감독 역시 “APO 단원들의 탁월한 실력과 세계 정상급 솔리스트가 함께 펼치는 내년 무대가 벌써 기대된다. 래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알렉산더 가브릴류크)으로 개막해, 6월에는 길 샤함이 베토벤 협주곡을 연주하고, 11월에는 100인 대편성으로 말러 교향곡 1번이 울릴 예정이다. 브람스 이중 협주곡에서는 콘서트마스터 앤드류 비어와 수석 첼리스트 애슐리 브라운이 APO와 함께 솔로 연주자로 무대에 선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헤럴드 프리미어 시리즈

‘뉴질랜드 헤럴드 프리미어 시리즈’ 12회 공연엔 드보르작, 라벨, 멘델스존, 시벨리우스, 생상 등 대표 교향곡과 함께 국내외 명연주자 및 지휘자가 대거 참여한다. 뉴질랜드 첫 무대로는 길 샤함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셰쿠 카네-메이슨의 엘가 첼로 협주곡이 빛날 예정이다.

신인 지휘자 노도카 오키사와와 피아니스트 에바 게보르쟌 등도 뉴질랜드에서 첫 연주를 펼친다.


클래식 시리즈 & 주요 협연

‘클래식 시리즈’는 모차르트, 라벨, 베토벤, 브람스 등 대표 명곡이 중심. 캐나다 바이올린 거장 제임스 에네스가 모차르트 협주곡으로 50세 기념 무대를 갖는다. 신예 트럼펫 연주자 셀리나 오트는 하이든 협주곡, 첼리스트 아나스타샤 코베키나도 뉴질랜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오페라·영화·키즈·커뮤니티 프로그램

오페라 <마담 버터플라이>는 소프라노 에리카 그리말디(초청)와 뉴질랜드 데뷔 테너 가스톤 리베로, 리처드 슈베다(차플리스), 케이티 트리그(케이트 핑커튼), 엘리자베스 얀손(스즈키) 등 탄탄한 캐스팅.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결승,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공연(프렌치 슈퍼스타 지휘자 스테판 드네브), <오즈의 마법사> 라이브 시네콘서트.


마타리키 기념 Waiata Anthems 협연, 80년대 팝&댄스 히트곡 심포니 편곡 등도 열린다.


어린이(타마리키)·가족 대상 <키리와 루> TV쇼 연계 키즈 콘서트·인터랙티브 음악회 등 교육·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칠(Cheer)" 시즌콘서트도 열린다.


티켓 및 예매 안내

2026년 APO 시즌 전체 공연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aucklandphil.nz)에서 예매 가능하며, 동호회·구독자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Source: Auckland Philharmonia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31 | 13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670 | 5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360 | 5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00 | 6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02 | 6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31 | 6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24 | 6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7 | 15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44 | 2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96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64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11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0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42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67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9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5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7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2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7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7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