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컨벤션 센터 “역대 최대 규모 기후변화 회의 개최”

CHCH 컨벤션 센터 “역대 최대 규모 기후변화 회의 개최”

0 개 3,107 서현

수백 명의 과학자와 세계 지도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기후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에 모였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기후 적응 관련 모임으로 인정받는 ‘Adaptation Futures Conference’가 10월 13일(월)부터 16일까지 ‘테 파에 크라이스트처치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1,800명 이상의 유명 인사와 연구자가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참가해 세계가 기후 변화라는 큰 과제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를 놓고 논의한다. 


행사 공동 주최자인 브론윈 헤이워드(Bronwyn Hayward) 캔터베리대학 교수는, 유엔 회의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적응 관련 기후 회의로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행사를 뉴질랜드에서 주최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면서, 캔터베리대학교가 ‘세계 적응 과학 프로그램(World Adaptation Science Programme)’과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주최 측은 행사가 태평양과 원주민 사회에 미치는 기후 변화의 엄청난 영향을 이해하는 한편 다음 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 기후 변화 총회에 대한 의제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게 목적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기후 과학 회의가 아니고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한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지구과학연구소(Earth Sciences NZ)의 닉 크래독-헨리(Nick Cradock-Henry) 수석 연구원은, 더욱 빈번하고 심각한 해양 폭염과 폭풍, 홍수와 가뭄, 그리고 필수 기반 시설과 지역사회의 붕괴를 겪고 있지만 우리는 대처할 수 있다면서 지금이 기후 적응 조치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 시청 관계자는 이처럼 세계적으로 중요한 행사를 개최해 자랑스럽다면서, 2011년 지진 이후 크라이스트처치가 회복과 재생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지역사회의 적응과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춘 콘퍼런스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장소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기후 적응과 관련한 세계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은 것은, 지역사회에서 기후 변화 대처 방안 논의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가 가진 경험과 강점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독특한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437 | 2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246 | 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163 | 2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199 | 2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188 | 2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8 | 2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60 | 2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0 | 13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8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02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04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3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72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28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26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3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7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88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27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65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38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