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저축 “개인, 자영업자 배당금 늘어 증가했다”

가계 저축 “개인, 자영업자 배당금 늘어 증가했다”

0 개 2,839 서현

(도표) 분기별 가계 순가처분 소득과 소비 지출의 변동(기간: 2022.6~2025.6) 


 

지난 6월 분기 ‘가계 저축(household saving)’이 3월 분기의 1억 4,900만 달러에서 8억 400만 달러로 많이 늘었다. 

이처럼 가계 저축이 늘어난 이유는, 해당 분기에 ‘가계 순가처분 소득(household net disposable income)’이 ‘가계 지출(household spending)’보다 더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주 관련 통계를 발표한 통계 담당자는, 또한 6월 분기 순가처분 소득이 늘어난 주요 요인은 가계와 자영업자가 받은 ‘배당금(dividends)’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6월 분기 총 가계 소득은 전 분기보다 9억 9,800만 달러가 늘면서 1.1%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자영업자 소득이 5.2% 늘어난 점과 더불어 가계 배당금 지급이 53%나 증가했던 것에 영향받았다. 


이에 따라 2025년 6월 분기 가계 순가처분 소득은 전 분기보다 1.9% 증가해 628억 달러에 달했으며, 가계 지출은 이보다는 작은 0.8% 증가율에 머무르면서 62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계 순가처분 소득은 임금과 이자, 차일드 서포트 등 모든 소득과 세금 등 지출을 고려한 후 가계가 보유한 금액을 말하는데, 이는 가계가 지출, 저축 또는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나타내기도 한다. 

한편, 이번 분기에 가계 총지출이 증가한 것은 주택 공과금과 레크리에이션, 문화와 식품 부문 지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가계 저축을 순가처분 소득과 비교하는 ‘가계 저축률(household saving ratio)’도 6월 분기에 1.3%로 증가했다.  

또한 통계 담당자는, 시중 금리가 내리면서 가계가 벌어들인 이자 수입이 전 분기보다 1억 9,400만 달러가 줄어 0.8%의 감소율을 보인 가운데 가계가 지급한 이자 역시 전 분기보다 7.9%가 줄었다고 덧붙였다.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140 | 1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794 | 6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06 | 7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44 | 7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08 | 7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37 | 7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56 | 7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3 | 16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6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1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0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3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4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0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3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