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러스(Chorus)’ 지분 매각 검토

정부, ‘코러스(Chorus)’ 지분 매각 검토

0 개 3,558 노영례

정부가 통신망 회사 코러스(Chorus)에 보유한 지분을 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다른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85455e00d519cbee9a5c2b170559114d_1760099396_7804.jpg
 

정부의 국가 인프라 기금 및 금융공사(NIFFCo)가 코러스에 빌려준 돈과 투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시장에 팔 수 있을지 조사 중이다. 만약 매각이 진행되면, 그 돈은 병원, 학교, 도로 같은 다른 공공사업에 쓰이게 된다.


니콜라 윌리스 재무부 장관은 “초고속 인터넷망 사업이 끝난 지금, 정부가 코러스 지분을 계속 보유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뉴질랜드인들은 정부가 코러스 지분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며, 그로 인한 특별한 혜택도 느끼지 못한다”며 “이 자본을 국민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재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예정이다. 매각이 승인되려면, 시장에서 공개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적정한 가격’이 보장되어야 한다.


인프라 장관 크리스 비숍은 NIFFCo에 “2026년 초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매각이 승인되면, 그 수익은 정부로 돌아가 병원, 학교,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예산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동당, “국가의 귀중한 자산 팔아넘긴다” 비판

노동당 대표 크리스 힙킨스는 정부의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당이 또다시 뉴질랜드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포기하고 있다”며 “재정을 맞추지 못하자 결국 나라의 중요한 자산을 팔아넘기려 한다”고 말했다.


반면 ACT당의 재무 담당 토드 스티븐슨은 “이번 결정은 오래전부터 필요했던 조치”라며 정부를 지지했다. 그는 정부가 보유한 자산을 다시 점검하고, 더 이상 공익에 도움이 안 되는 자산을 생산적인 고부가가치 인프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코러스 자본을 매각하는 게 타당하다면, 에너지 회사 주식 14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회사 주식, 20억 달러 규모의 농업 포트폴리오, NZ Post, Quotable Value에도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1,223 | 7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589 | 7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286 | 7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377 | 7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338 | 7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75 | 7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76 | 7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3 | 18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81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48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70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97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31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6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50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35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41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96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1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31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74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44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