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에 따른 은퇴자와 저축자들의 어려움

금리 인하에 따른 은퇴자와 저축자들의 어려움

0 개 3,196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9948395_6607.jpg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지난 10월 8일 공식 현금 금리를 2.5%로 0.5%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가진 대출자들은 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 부담 경감으로 반가워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약 3분의 2가 모기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저축에 의존하는 은퇴자다. 이들 그룹에게는 금리 인하가 꼭 반가운 소식만은 아니다.



시뮬러시티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샤무빌 이아콥은 "금리가 낮아지면 예금 금리가 더 크게 하락하고, 이는 은퇴자와 같은 저축 의존층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2년 동안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약 6.1%에서 3.79%로 하락했고, 1만 달러 예금을 가진 사람은 연간 약 231달러의 이자 수익 감소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복리 효과를 감소시켜 장기적으로 재산 축적에 악영향을 준다.


저축자들은 낮은 이자율 때문에 투자 수익률을 높이려 투자처를 찾지만, 이는 위험이 수반된다. 투자 플랫폼 Sharesies의 공동 CEO 레이트건 로버츠는 "투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금리"라며 "금리가 낮으면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ANZ 은행 대변인도 금리가 높은 시기에는 안정적 수익을 주는 정기예금에 돈이 머무르지만, 금리가 낮아질 때는 유동성이 높은 저축계좌와 호출 예금으로 자금 이동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는 저축자들이 더 나은 투자처를 모색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투자 전문가들은 위험 분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산을 여러 투자처에 나누어 배분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변동성을 견디며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금융서비스 기업 부스터의 CEO 디 파파도풀로스는 "저축과 투자는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관리해야 한다"며 "장기적 목표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고, 단기적 유동성을 위한 자금은 현금이나 예치금으로 유지하라"고 말했다.


또한, 투자 기간과 위험 선호도를 고려해 적절한 자산 배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플레이션이 계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은퇴 이후에도 장기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중앙은행 OCR 인하는 소비와 투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저축자, 특히 은퇴자에게는 수익 감소와 투자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금융 지식과 계획을 갖춘 자산 관리가 필수적임을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Source: Stuff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314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208 | 2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43 | 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71 | 3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90 | 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05 | 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1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09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78 | 21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36 | 21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1 | 21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5 | 2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6 | 2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56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5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2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