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NZ, 모기지 어드바이저 수수료 폐지 논의 중

웨스트팩 NZ, 모기지 어드바이저 수수료 폐지 논의 중

0 개 4,024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9711599_3932.jpg
 

웨스트팩 뉴질랜드(Westpac NZ)가 모기지 어드바이저(담보대출 상담사)에게 지급해온 트레일 커미션(trail commission)을 폐지하고, 대신 일회성(업프론트) 커미션(upfront commission)을 인상하는 방안을 업계와 논의 중이다.



현재 웨스트팩 NZ는 신규 모기지에 대해 어드바이저에게 0.60%의 업프론트 커미션과 0.20% 트레일 커미션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업프론트만 올리고 트레일을 완전히 없애며, 2024년 이후 신규계약에도 트레일이 적용되지 않을 방침을 밝힌 상태다. 업프론트에 대한 환수(clawback)는 계속 유지된다.


웨스트팩은 트레일 커미션 폐지 시 기존 어드바이저에게 한 번에 트레일 수익의 2배 정도 일괄 지급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NZ 내 다른 주요 은행들이 이미 트레일을 없애고 업프론트(예: ANZ, ASB, TSB는 0.85%)만 지급하는 것과 유사한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트레일 커미션이 상담사의 장기 고객 관리와 상담 비즈니스 가치 상승에 한 몫 해왔다고 평가하지만, 최근에는 수수료 구조의 변화와 명확한 안내 부족으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금융 및 모기지 어드바이저 협회(FAMNZ)는 웨스트팩이 이미 10년 이상 트레일을 쌓아온 상담사의 기존 수익권을 존중해, 변화가 적용되는 시점부터 신규계약에만 변경을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FAMNZ는 동시에 은행과 상담사 간 명확하고 투명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영향도 무시할 수 없으며, 만일 상담사가 웨스트팩과 거래를 줄이거나 새로운 조건이 불합리하다 판단하면, 소비자의 선택권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웨스트팩 NZ는 “어드바이저 네트워크와 상업적 관계에 대해 여러 피드백을 검토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Source: NZA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313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208 | 2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43 | 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71 | 2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90 | 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05 | 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1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09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78 | 21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36 | 21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1 | 21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5 | 2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6 | 2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56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2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