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건 연합직 1만1,500명 “임금·인력난 파업”

뉴질랜드 보건 연합직 1만1,500명 “임금·인력난 파업”

0 개 3,273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9711205_9387.jpg
 

뉴질랜드 공공보건계에서 1만1,500여 명의 전진 의료종사자(연합보건직)가 10월 23일 24시간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은 뉴질랜드 최대 규모 파업 중 하나로, 임금협상 결렬과 인력 부족, 업무 과중 등에 대한 항의가 그 배경이다.



공공서비스협회(PSA)는 지난 6월부터 이어온 헬스 뉴질랜드(Te Whatu Ora)와의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불공정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임금 제안, 인력 충원 지연, 안전하지 않은 근무 환경"이 파업 이유임을 밝혔다. 현재 협상에서 제시된 임금 인상안은 30개월간 총 3.5%(2%+1.5%)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임금 삭감에 해당한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파업은 60여 개 직종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임상 보조, 마오리 보건전문가 등 다양한 직종을 포함한다. PSA 소속 디아나 맨서 부회장은 "직원 이직률이 높고, 젊은 인력이 호주 등지로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부 장관은 파업에 대해 "노조가 정치를 하고 있으며, 파업은 수천 명의 환자 치료와 학생 교육을 방해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현장 노조 대표들은 "인력 부족으로 안전한 환자 돌봄이 힘들고, 건강 체계 전반이 극심한 과부하 상태"라며, 파업의 진짜 목적은 임금 인상 뿐 아니라 안전한 근무와 환자 보호임을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에 4만 명에 이르는 초등교원도 동시 파업에 돌입하고, 고등교원·의사·간호사 등도 연쇄적으로 파업 여부를 검토 중이어서 공공부문 대규모 연대 파업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Source: RNZ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318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209 | 2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47 | 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71 | 3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90 | 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05 | 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9 | 1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11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79 | 21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36 | 21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1 | 21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5 | 2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6 | 22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56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5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2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