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개 주인들, 여전히 등록 규칙 무시

수많은 개 주인들, 여전히 등록 규칙 무시

0 개 2,990 노영례

오클랜드 카운슬 “핑계는 이제 끝났다”

오클랜드 카운슬은 수많은 개 주인들이 반복된 안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고 있어, 다시 한 번 무책임한 개 주인들을 단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c7450355526fb8d0c9615e2d454174c6_1759402330_3036.jpg
 

카운슬의 여러 차례 알림과 기한 연장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개 주인들이 등록을 하지 않아, 카운슬은 2년 연속으로 대규모 과태료 통지서를 발송하게 되었다.


10월 1일부터, 등록을 무시한 개 주인들에게 6,027건의 과태료 통지서가 발송된다. 이는 지난해 5,572건보다 약 7.5% 증가한 수치다. 수차례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8월 1일 기준 여전히 29,084마리의 개가 미등록 상태로 남아 있으며, 이 시점부터는 지연 수수료도 부과되기 시작했다.


카운슬은 8월 초에만 이메일과 우편으로 2만 1,600건 이상의 사전 통지서를 보냈고, 사람들에게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일반 마감일을 2주 연장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록률은 여전히 낮은 상태다.


오클랜드 카운슬 동물관리 매니저 엘리 와이토아는 이런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솔직히 좌절스럽다고 말했다. 와이토아는 여러 번 알리고, 유예 기간도 늘리고, 명확하게 안내했는데도 여전히 너무 많은 개 주인들이 기본적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개 등록은 법적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이며, 떠돌이 개 처리부터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공격한 개 주인 처벌까지 중요한 동물 관리 서비스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카운슬 자료에 따르면, 미등록 개일수록 떠돌이 개 문제와 공격 사례가 훨씬 많았다.


지난해는 오클랜드 카운슬이 처음으로 대규모 과태료를 발부한 해였다. 그 결과 3372건의 과태료, 총액 91만 달러 이상이 여전히 미납 상태로 남아 있어, 불이행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과태료를 받은 개 중 3분의 1 이상은 이후 등록이 이뤄졌지만, 와이토아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개 주인들은 이제 28일 안에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최종 독촉장이 발송되며, 추가로 28일 내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사건은 법무부(Ministry of Justice)로 넘어가 강제 집행된다.


와이토아는 규칙을 무시한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는다며, 아직 개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하라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에 따른 결과를 감수해야 다고 강조했다.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313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208 | 2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43 | 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70 | 2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90 | 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05 | 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1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09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78 | 21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36 | 21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1 | 21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5 | 2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6 | 2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56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2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