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 의견 수렴

오클랜드,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 의견 수렴

0 개 4,044 노영례

오클랜드 주민들은 오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공청회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 추진되는 6개월간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기회를 갖게 된다.


승인될 경우, 시범 운영은 2026년 2월 말부터 테 아타투 반도(Te Atatū Peninsula), 판무어/타마키(Panmure / Tāmaki), 클렌던 파크/웨이마우스(Clendon Park / Weymouth) 지역에서 실시된다. 일반쓰레기 수거는 주 1회에서 격주(2주 1회)로 전환되지만, 음식물 쓰레기 주간 수거와 재활용품 격주 수거는 그대로 유지된다.


현재까지 뉴질랜드 내 18개 지방자치단체가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를 도입했으며, 해밀턴(Hamilton)과 타우랑아(Tauranga)에서는 가정 배출 쓰레기가 절반가량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


오클랜드 카운슬 폐기물 솔루션부 저스틴 헤이브스 본부장은 이번 시범 운영 여부는 지역사회의 의견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아직 아무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줄 기회다. 가정에서 격주 수거 시범 운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헤이브스 본부장은 또한, 수집된 의견은 시범 운영의 실제 시행 여부와 가정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주민들은 매년 100만 톤 이상의 쓰레기를 매립지로 보내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새로운 폐기물 감축 방안을 실험하고 환경을 보호할 기회다.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오클랜드(타마키 마카우라우)의 미래 폐기물 서비스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6a7085c570c365c13a766de6da63cc29_1759316244_0024.jpg
 

 


만약 시범 운영이 실제 진행된다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2026년 5월 납부 예정인 최종 지방세 청구분에서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감면액은 시범 시작 시점의 쓰레기통 크기에 따라 달라지며, 80리터 통은 23.30달러, 240리터 통은 46.50달러의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시범 기간 동안 쓰레기통을 한 달에 한 번 이하로만 내놓는 가구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폐기물 감축 노력을 인정하기 위함이다.


카운슬은 음식물 쓰레기통과 재활용통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대부분의 가정이 현재 쓰레기통 용량으로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일반쓰레기의 절반가량은 매립 대신 재활용이나 재처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만약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대형 또는 추가 쓰레기통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범 운영 한 달 후에는 일부 쓰레기통 교체 옵션도 제공해 각 가정에서 새로운 제도를 시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안에 대한 의견 수렴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주민들은 온라인, 현장 상담 세션, 도서관 및 로컬보드 사무실에서 배부되는 의견서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수집된 모든 피드백은 2025년 12월에 오클랜드 카운슬 의결기구의 관련 위원회에 제출되며, 이 자리에서 시범 운영 실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시범 운영안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공청회 문서는 AK Have Your Say 웹사이트에서 10월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1,220 | 6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587 | 7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286 | 7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376 | 7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336 | 7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75 | 7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76 | 7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93 | 18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81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48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70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97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31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6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50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35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41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96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1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31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74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44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