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 의견 수렴

오클랜드,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 의견 수렴

0 개 3,494 노영례

오클랜드 주민들은 오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공청회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 추진되는 6개월간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기회를 갖게 된다.


승인될 경우, 시범 운영은 2026년 2월 말부터 테 아타투 반도(Te Atatū Peninsula), 판무어/타마키(Panmure / Tāmaki), 클렌던 파크/웨이마우스(Clendon Park / Weymouth) 지역에서 실시된다. 일반쓰레기 수거는 주 1회에서 격주(2주 1회)로 전환되지만, 음식물 쓰레기 주간 수거와 재활용품 격주 수거는 그대로 유지된다.


현재까지 뉴질랜드 내 18개 지방자치단체가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를 도입했으며, 해밀턴(Hamilton)과 타우랑아(Tauranga)에서는 가정 배출 쓰레기가 절반가량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


오클랜드 카운슬 폐기물 솔루션부 저스틴 헤이브스 본부장은 이번 시범 운영 여부는 지역사회의 의견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아직 아무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줄 기회다. 가정에서 격주 수거 시범 운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헤이브스 본부장은 또한, 수집된 의견은 시범 운영의 실제 시행 여부와 가정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주민들은 매년 100만 톤 이상의 쓰레기를 매립지로 보내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새로운 폐기물 감축 방안을 실험하고 환경을 보호할 기회다.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오클랜드(타마키 마카우라우)의 미래 폐기물 서비스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6a7085c570c365c13a766de6da63cc29_1759316244_0024.jpg
 

 


만약 시범 운영이 실제 진행된다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2026년 5월 납부 예정인 최종 지방세 청구분에서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감면액은 시범 시작 시점의 쓰레기통 크기에 따라 달라지며, 80리터 통은 23.30달러, 240리터 통은 46.50달러의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시범 기간 동안 쓰레기통을 한 달에 한 번 이하로만 내놓는 가구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폐기물 감축 노력을 인정하기 위함이다.


카운슬은 음식물 쓰레기통과 재활용통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대부분의 가정이 현재 쓰레기통 용량으로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일반쓰레기의 절반가량은 매립 대신 재활용이나 재처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만약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대형 또는 추가 쓰레기통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범 운영 한 달 후에는 일부 쓰레기통 교체 옵션도 제공해 각 가정에서 새로운 제도를 시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안에 대한 의견 수렴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주민들은 온라인, 현장 상담 세션, 도서관 및 로컬보드 사무실에서 배부되는 의견서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수집된 모든 피드백은 2025년 12월에 오클랜드 카운슬 의결기구의 관련 위원회에 제출되며, 이 자리에서 시범 운영 실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시범 운영안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공청회 문서는 AK Have Your Say 웹사이트에서 10월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285 | 1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197 | 2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39 | 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66 | 2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89 | 2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197 | 2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0 | 1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08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78 | 21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36 | 21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1 | 21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5 | 2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5 | 2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55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6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1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3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