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비스커스 코스트의 한 10대가 다른 10대들에게 옷을 협박해 빼앗은 혐의로 이번 주 법원에 출두한다.
금요일 아침 웨스트필드 앨버니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13세와 15세 청소년 두 명도 경찰에 체포됐다.
와이테마타 동부 지역 책임자 마이크 릭카즈 경감에 따르면, 두 건의 피해자가 쇼핑센터 인근에서 3명의 범죄자들에게 협박과 물품 절도를 당했다.
수사는 빠르게 진행돼 레드비치 지역까지 이어졌으며, 18세 남성이 체포됐다. 그는 위협 행위로 기소돼 이번 목요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체포된 두 청소년은 청소년 지원 기관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은 9월 24일 앨버니에서 12세 피해자 두 명에게서 절도된 물품 일부도 회수했다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추가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릭카즈 경감은 “학교 방학 기간 중 어린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법 집행과 도난품 회수를 통해 지역사회에 책임자 처벌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