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서 베트남 조직범죄 연계 120여 ‘재배 주택’ 대상 대규모 단속, 대마초 10톤 이상 압수

오클랜드서 베트남 조직범죄 연계 120여 ‘재배 주택’ 대상 대규모 단속, 대마초 10톤 이상 압수

0 개 4,638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8741933_8313.jpg
 

오클랜드 경찰이 7월부터 8월까지 한 달간 베트남계 조직범죄가 운영하는 120여 대마초 재배 주택을 집중 단속해 10톤 이상의 대마초와 5800만 달러 상당의 현금을 압수했다.


와이테마타 지역에서만 대마초를 치우기 위해 주당 4대의 트럭이 동원될 만큼 대량의 대마초가 발견됐다. 대마초 재배 주택은 포케노, 파쿠랑가, 헨더슨, 토르베이 등 주택 밀집 지역과 교외 지역에 퍼져 있었다.



단속 과정에서 30명이 체포됐으며, 이 중 대다수는 추방 절차에 있는 베트남인들이다. 총 128개 주소지에서 수색이 이뤄졌고, 현금 12000달러와 11,000여 주의 대마초 식물이 압수됐다.


오퍼레이션 베릴(Operation Beryl)은 와이테마타 경찰이 진행한 집중 수사로 거의 모든 수색 대상 주택에서 대마초 재배 흔적을 발견하며 큰 성과를 냈다. 와이테마타 지역에서만 9톤 이상의 대마초가 적발됐다.


칼럼 맥닐 형사는 “이번 수사로 조직범죄자들과 그들의 공범들이 5천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잃게 됐다. 이는 단순한 대마초 재배 단속이 아니라, 지역 사회 내 다양한 조직범죄 활동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8742141_8948.jpg
 


경찰은 대마초 재배 주택이 위험한 전기 배선과 불법 전기 절도를 동반해 인명과 주택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대마초 재배가 확인된 주택에서 잦은 화재 발생 보고도 있다.


경찰은 임대인들에게 입주 전에 신원 확인과 임대인의 주기적 주택 점검을 권고한다. 현금 임대료나 높은 임대료 제시는 경계해야 할 신호라고 강조한다.


또한 입주 의심 주소가 있을 경우 105나 크라임 스토퍼스(0800 555 111)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마초 재배 주택을 발견하면 직접 접촉하지 말고 당국에 즉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수사는 뉴질랜드 경찰과 MBIE, 이민부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조직범죄 근절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준다.


Source: NZ Police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741 | 3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364 | 4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205 | 4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263 | 4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249 | 4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32 | 4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5 | 15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9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17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53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83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10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8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89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32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30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38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80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75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7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1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70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41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