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뱅크 “RBNZ, 더 공격적 금리 인하 필요… 금리 2.5%까지 속도내라” 촉구

키위뱅크 “RBNZ, 더 공격적 금리 인하 필요… 금리 2.5%까지 속도내라” 촉구

0 개 3,884 KoreaPost

141ff3cb9894972c57cd91a699e2d858_1758594698_3641.jpg
 

키위뱅크 경제학자들은 뉴질랜드 경제가 회복 신호 없이 침체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앙은행(RBNZ)이 더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키위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재로드 커, 선임 이코노미스트 메리 조 베르가라, 이코노미스트 사브리나 델가도는 “이제는 10월 0.5%포인트, 11월 0.25%포인트 인하를 강력히 예상하며, 올해 말까지 현금금리(OCR)가 2.25%에 도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내년 2월에도 2%까지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에도 50%의 확률을 두고 있다.



이런 촉구는 뉴질랜드가 2분기 -0.9%의 GDP 충격을 기록한 뒤 나왔다. 이는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와 RBNZ의 예측치(-0.3~0.4%)를 크게 웃도는 하락폭이다. 키위뱅크는 "작년의 심각한 경기 침체에서 회복은커녕 오히려 구덩이를 더 깊게 팠다"며 "1년간 경제는 0.6% 추가 축소, 2분기 1인당 성장률도 1.1% 감소"라고 진단했다.


웨스트팩, ASB 등 다른 주요 은행들도 기준금리 전망을 대폭 낮춰, 올해 말 OCR이 2.25%까지 내려갈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웨스트팩 수석 경제학자 켈리 에크홀드 역시 최근 성장 부진으로 RBNZ가 더 적극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위뱅크는 “지금의 금리 3%는 경제 회복에 충분치 않다”며 “정치적 논쟁을 멈추고 2.5%까지 속도내 인하해 경기 살리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추가 금리 인하 여부는 여름철 경기, 소비자 신뢰, 주택 시장 흐름 등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웨스트팩은 “3분기(7~9월) GDP가 0.6% 반등할 것으로 보여 침체의 연속은 아닌 ‘요동치는 회복국면’에 들어섰다”며, 향후 경기와 금리 인하 효과에 주목했다.


출처: Kiwibank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992 | 5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469 | 5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249 | 5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324 | 5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295 | 5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56 | 5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73 | 6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6 | 16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80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632 | 1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859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87 | 1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22 | 1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70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99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38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35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39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8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80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7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1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74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42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