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AI 도입 가속화 없이는 장기적 경제 지속 불가능 — 장관 경고

뉴질랜드, AI 도입 가속화 없이는 장기적 경제 지속 불가능 — 장관 경고

0 개 3,360 KoreaPost

141ff3cb9894972c57cd91a699e2d858_1758247688_7496.jpg
 

뉴질랜드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7년간 최대 7천만 달러를 AI 연구에 투자한다고 셰인 레티(Dr. Shane Reti)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이 목요일 열린 AI 서밋에서 발표했다.


이번 투자 계획은 뉴질랜드의 AI 역량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가속화하며, 연구자와 기업을 연결해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레티 장관은 “AI가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며, 더 많은 뉴질랜드인이 AI를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경쟁력, 장기적 번영의 촉매제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 주도 혁신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길을 연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세계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수출을 확대하며 장기적 경제 지속성을 달성하려면 첨단 기술, 특히 AI의 도입과 효과적 활용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가만히 있는 위험은 너무 크다. 지금 행동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든지, 아니면 더 뒤처질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티 장관은 이번 투자가 최고 수준의 연구자와 기업을 연결해 역량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신속히 추진하며, 고부가가치 일자리와 새로운 연구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뉴질랜드 첨단기술연구소(NZIAT, New Zealand Institute for Advanced Technology) 설립을 발표했으며, 이번 AI 연구 자금은 해당 기관이 두 번째로 집행하는 투자다.


레티 장관은 오클랜드 바이오엔지니어링 연구소와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든 연구소(Oden Institute)의 협력 사례를 예로 들며 AI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양측 연구진은 국제 AI 전문성을 활용해 실시간 인체 디지털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병원 비용을 절감하며 수백만 달러의 라이선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8천만~1억6천만 달러 규모의 의료비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 개선을 통한 병원 비용 절감액만 해도 연간 최대 3천2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라이선스 수익은 연간 최대 1천6백만 달러까지 창출될 수 있다.


연구개발 세제 혜택 분석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AI 연구개발 지출은 2025 회계연도에 37% 증가해 2억2천8백만 달러에 달했다.


이번 발표는 7월 공개된 뉴질랜드 최초의 AI 전략(AI Strategy) 을 뒷받침하는 조치로, 해당 전략은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기보다는 기존 법률 체계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AI 도입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ource: HRD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34 | 7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93 | 47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120 | 60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51 | 1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57 | 1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116 | 1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2 | 10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89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73 | 20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22 | 20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81 | 20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78 | 20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19 | 20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43 | 23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0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9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3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17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5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8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