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몰·축제·교통 허브… 만일을 위한 'ESCAPE·HIDE·TELL' 지침 공개

대형몰·축제·교통 허브… 만일을 위한 'ESCAPE·HIDE·TELL' 지침 공개

0 개 3,128 KoreaPost

141ff3cb9894972c57cd91a699e2d858_1758075968_9812.jpg
 

경찰은 ‘혼잡 장소(Crowded Places)’에서 무장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국민 인식을 높이고 행동 지침을 안내하는 다양한 자료와 캠페인을 17일 공개했다.


혼잡 장소란 대형 쇼핑몰, 마켓, 스포츠 경기장 등 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을 의미한다. 경찰은 혼잡 장소 전략의 총괄기관으로, 시민·이용자·종사자 모두의 생명 보호를 목표로 한다. “혼잡 장소는 그 특성상 공격의 표적이 될 위험이 있다”며, 계획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마이크 존슨 경찰 부청장이 강조했다.



경찰은 비상 상황에서 “도망(ESCAPE)·숨기(HIDE)·알리기(TELL)” 3단계 지침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즉, 상황이 허락된다면 신속하고 조용하게 위험에서 벗어나고, 보이지 않는 곳에 숨으며 휴대폰은 무음 상태로, 안전해진 뒤 111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및 지역사회 자문단도 “이 캠페인은 힘들지만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이며, 실제 위급 상황에서 이 세 단어가 시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몰, 교통 허브, 예배당, 행사장 등 우리 삶의 현장에서 이 지침이 적용될 수 있음을 알렸다.


“혼잡 장소 전략은 우리 모두가 공유 공간을 책임과 연대의식으로 보호하는 출발점”이라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9월부터 대표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서 ‘ESCAPE. HIDE. TELL’ 메시지가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홍보된다.


혼잡 장소의 예시는 경기장, 공공교통, 사무실, 학교, 레스토랑, 시장, 공원, 거리, 관광명소, 예배당, 행사장 등 대중 친화적 공간이다. 낮과 밤, 계절에 따라 밀집도나 혼잡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축제나 콘서트 등 임시적 군중도 포함된다.


의심스러운 행동은 111(긴급), 105.police.govt.nz, 경찰서 방문, 또는 익명 신고 0800 555 111로 접수 가능하다. 국가 보안 관련 정보는 NZSIS(0800 747 224) 및 지정 양식을 활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도망·숨기·알리기’ 지침 및 교육자료는 뉴질랜드 경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NZ Police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7 | 9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61 | 1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68 | 18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13 | 19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66 | 19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75 | 1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04 | 19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30 | 22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23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93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58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18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1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11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6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4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3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0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4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8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8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30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7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9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7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