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스베이 청년 오프로드 동호회, 강둑에 버려진 폐타이어 400개 수거해 지역 환경 개선 주도

호크스베이 청년 오프로드 동호회, 강둑에 버려진 폐타이어 400개 수거해 지역 환경 개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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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크스베이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오프로드 동호회가 강둑 주변에 무단 투기된 폐타이어 400여 개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폐타이어는 길고 단단한 고무 재질로 인해 자연 분해가 어렵고,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 해양 생태계 파괴 등 심각한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 특히 하천과 강둑에 적치된 폐타이어는 집중호우 시 수질 악화와 토양 침식을 가속화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호크스베이 청년 오프로드 동호회 관계자는 “평소 지역 산악 지역과 하천을 자주 방문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법 투기 문제 해결에 나섰다”며 “모래와 진흙 속에 깊숙이 파묻힌 타이어도 있었지만, 하나하나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이번 수거 활동은 지역 지방정부와 환경 단체, 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져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불법 폐기물 예방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폐타이어는 처리 과정에서 적절한 분리와 재활용이 중요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가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호크스베이 청년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노력은 자연보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내며, 지방 자치체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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