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3개월 이상 어학연수땐 초중생 학년진급 못한다

[유학] 3개월 이상 어학연수땐 초중생 학년진급 못한다

0 개 4,298 KoreaTimes
서울시교육청은 초중학생들이 무단으로 3개월 이상(방학기간 제외) 해외에 체류하다 귀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학년진급을 제한하는 내용의 ‘미 인정 유학 관련 학적처리 지침’을 최근 각 지역교육청과 초중학교에 시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국외유학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초중학생은 관할 지역교육청의 교육장이나 국제교육진흥원장의 허가를 받아야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조기유학은 불법으로 무단결석에 해당한다.

시교육청은 지침을 통해 해외 어학연수 등으로 3개월 이상 국내 학교를 결석하는 경우 초중학교는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재취학은 허용하되 다음 학년으로 바로 진급할 수 없도록 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학교들은 3개월 이상 해외 체류하다 귀국해도 같은 학년에 재취학을 허용하고 연말에 국어 수학 과목 등을 자체 평가해 상급 학년으로 진학을 허용해 왔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1년 이상 장기간 정원 외로 학적이 관리된 학생이 재취학 또는 편입학을 원할 경우에만 교과목 평가를 통해 적정 학년에 재취학할 수 있게 했다. 무단결석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재취학이나 상급 학년 진학에는 지장이 없다.

시교육청은 “최근 규정을 위반한 초중학생의 조기유학이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법과 규정에 맞게 학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조치가 해외 체류 기간을 늘렸다가 귀국하는 현상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학부모 박모(44·여) 씨는 “상급학년 진급에 지장이 있으면 학부모들은 어학연수 기간을 1년 단위로 늘릴 것”이라며 “실효성은 없고 되레 외화 낭비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초중학생 조기유학은 2001년 5278명에서 2005년 1만4818명으로 2.8배 증가했다. 2005년 유학생 중 6명을 제외하곤 모두 불법 유학이었다. 중학생은 3171명에서 6670명으로 2배 늘었지만 초등학생은 2107명에서 8148명으로 4배 늘어났다.


동아일보 발췌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75 | 41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274 | 1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168 | 1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158 | 1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192 | 1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98 | 1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613 | 6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14 | 6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399 | 6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02 | 6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20 | 6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545 | 6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338 | 6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5 | 18시간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31 | 21시간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36 | 1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04 | 1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26 | 1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72 | 1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24 | 1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66 | 1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2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73 | 1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

2026년 전기요금 5%↑ 전망… 작년 12% 인상 후 가계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457 | 1일전
소비자단체 Consumer NZ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