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남성이 최근 허위 출석 명령으로 경찰에 쫓기던 중 하윅(Howick) 슈퍼마켓에서 절도 행위를 하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카운티즈 마누카우 동부 지역 예방 매니저 라카나 쿡 경감은 “이 남성은 최근 하윅 슈퍼마켓에서 2,500달러 상당의 절도 사건과 연관돼 수배 중이었으며, 계속 오클랜드 동부 지역에서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어제 오후 7시 45분경, 하윅 슈퍼마켓에서 이 수배자를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 200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담은 카트를 밀던 그를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쿡 경감은 말했다.
체포 당시 해당 남성은 메스암페타민 흡연 파이프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절도 물품은 모두 슈퍼마켓에 반환됐다.
추가로 이 남성은 기존 미해결 사건 외에도 5건의 절도 혐의가 새로 추가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범죄자를 체포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법정 출석 시 이 남성에 대한 보석 신청을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