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장을 살리는 음식,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조건

당신의 장을 살리는 음식,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조건

0 개 3,959 KoreaPost

6624886123b33e31e9cc6cf4c579a845_1757198532_5187.jpg

오늘닷컴(TOday.com)의 영양사 나탈리 리조(Natalie Rizzo)는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고르는 데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특성을 공개했다.



‘장 건강’은 음식물 소화와 영양소 흡수가 이루어지는 위장관, 특히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한다. 우리 몸속 장내에는 이로운 박테리아와 그렇지 않은 박테리아가 공존하며, 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핵심이다.


좋은 박테리아가 잘 자라도록 돕고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높이는 음식이 곧 장 건강에 이롭다는 설명이다.


영양사 나탈리 리조는 장 건강을 증진하는 최고의 음식들이 공통적으로 다음 세 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1.식물성 기반(Plant-based)

섬유질이 풍부해 장내 좋은 미생물 먹이로 작용한다. 섬유질 중에서는 물을 흡수해 젤 형태가 되는 수용성 섬유와 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운동을 돕는 불용성 섬유 두 가지가 있다.


2.당분 함량 낮음(Low in Sugar)

특히 첨가당이 많은 음식은 장내 세균 불균형을 초래해 나쁜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다.


3.포화지방 함량 낮음(Low in Saturated Fat)

고포화지방 섭취는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추천 식품군

1.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아티초크,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브뤼셀 새싹, 케일, 감자(껍질째)

2.과일: 배(껍질째), 사과, 키위, 바나나, 베리류

3.콩류: 강낭콩, 렌틸콩, 완두콩

4.통곡물: 귀리, 현미, 보리, 퀴노아, 파로

5.발효식품: 김치,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절임), 템페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몸에 유익한 살아있는 미생물)와 이를 먹여 키우는 프리바이오틱스(섬유질의 일종)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건강한 장은 소화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 심지어 정신 건강과 인지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다양성은 질병 감염 회복력과 신체 대사 건강에 중요하며, 다양성이 낮으면 심장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염증성 장질환이나 대장암 발생 가능성과도 관련이 깊다.


장 건강을 위해 매일 25~38g 정도의 식이섬유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위에서 소개한 다양한 식물성 식품과 발효식품을 균형 있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은 복잡하지 않다. 식물성 기반이며 당분과 포화지방이 적고,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이 최고의 비결이다.


Source: Today.com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16 | 8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84 | 1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48 | 1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76 | 17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05 | 17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63 | 17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81 | 17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12 | 20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20 | 22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82 | 24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46 | 24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13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1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4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1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5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6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9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4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8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5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