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대신 발골! 신선 고기 알뜰 구매법

마트 대신 발골! 신선 고기 알뜰 구매법

0 개 4,010 KoreaPost

6624886123b33e31e9cc6cf4c579a845_1757187943_4103.jpg
 

오클랜드에서 고기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장바구니 부담을 호소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이에 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발골공장(Boning Room / Meat Processing Plant)’ 서비스다. 발골공장은 도축장에서 큰 몸통 전체(도체, carcass)를 가져와 뼈를 제거하고 소비자나 식당, 유통업체에 맞는 부위로 가공·포장하는 전문 시설로, 일반 수퍼마켓보다 20~30% 저렴하게 고기를 구입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발골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가 원하는 부위를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냉장육회를 비롯해 황제갈비살, 진차돌박이, 업진살, 가브리살 등 한국 요리에 최적화된 부위가 다양하게 준비돼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도축 후 4일 이내 공급되는 신선한 고기는 품질과 맛 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특히 한국식 맞춤 가공을 제공하는 ‘골든초이스푸드(Golden Choice Food)’가 대표적인  대표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오클랜드 이스트 타마키(East Tamaki, 연락: 027-223-9993 / 09-200-0803) 에공장을 두고 있으며, 도축 4일 이내의 고기를 자체 발골해 공급한다. 

한국식 맞춤 가공으로 냉장육회를 비롯해서 황제갈비살, (진)차돌박이 등 세분화된 발골 서비스와 연육/염지된 각종 내장류(소곱창, 돼지막창, 특양 등), 도래창, 가브리살 등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부위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소곱창, 돼지막창, 특양, 도래창, 가브리살 등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운 특수 부위도 취급한다. 밀키트 상품(소곱창구이·전골 세트, 매운 통닭발 세트, 양념게장 치킨/돈까스 등)도 판매하며, 한국과 아시아 지역으로 생축과 육류 수출도 진행 중으로 현재 올 11월 백만불 규모의 면양과 산양 수출확정되어 진행 중으로 침체되어 있는 뉴질랜드 낙농가에 활기를 주고 있다.


오전 9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되며, 이후 접수는 익일 배송 된다. 그리고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섬 무료배송 및 남섬까지 배송이 가능하다. (오클랜드의 경우 토요일은 60불이상 소량무료배송)


오클랜드 주요 발골업체 리스트에는 다음과 같은 업체들도 있다.


Country Meat Processors

(전화: 09-236-0163 / 주소: 474 Pinnacle Hill Rd, Bombay)

로드니 및 노스웨스트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며 위생과 맞춤형 부위 가공에 집중하고 있다.


The Local Farmer Butchery

(전화: 027-466-3545 / 주소: 69 Kahikatea Flat Rd, Dairy Flat)

소, 양, 돼지, 사슴 등 다양한 고기를 고객 맞춤으로 가공한다.


Warkworth Butchery

(전화: 09-425-9947 / 주소: 10 Queen St, Warkworth)

2020년 ‘올해의 마스터 정육점’으로 선정된 고품질 업체이다.


이처럼 발골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대량 주문이나 정기 구매 시 추가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이 있어 생활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식 조리에 맞춘 맞춤 가공 서비스 덕분에 필요한 부위만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2025년까지 식품 가격은 5% 상승하며, 특히 육류 가격 상승 폭은 7.9%에 달한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다진 고기는 각각 24.6%, 19.3% 상승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생활비 부담이 심화되는 요즘, 발골 서비스를 통한 합리적이고 신선한 단백질 공급은 오클랜드 한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24 | 8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87 | 1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49 | 1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77 | 17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05 | 17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63 | 17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81 | 17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13 | 20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20 | 22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82 | 24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13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8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2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4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1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5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7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9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4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8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5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