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들, 임금과 워라밸 사이에서 균형 무게 달아

키위들, 임금과 워라밸 사이에서 균형 무게 달아

0 개 4,098 KoreaPost

6624886123b33e31e9cc6cf4c579a845_1757013476_4141.jpg
 

“돈도 중요하지만 삶의 균형이 더 소중”


뉴질랜드인 대다수는 여전히 일과 삶의 균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적절한 임금 인상 앞에서는 워라밸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업체 SEEK가 1,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머니 매터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8%가 더 높은 급여보다 워라밸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대 20% 임금 인상을 제시받으면 약 3분의 1은 추가 근무를 수락하겠다고 했고, 28%는 업무 책임이 늘어나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동시에 근로자 63%는 워라밸을 위해 임금을 삭감받는 것에는 반대해, 삶의 질과 재정 안정 간의 긴장 관계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재택근무와 관련해서는 유연한 근무 형태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원 5명 중 1명은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면 사무실로 전면 복귀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특히 X세대(32%), 베이비붐 세대(47%)에서 이러한 경향이 뚜렷했다.


서부 오클랜드 지역의 출퇴근이 길기로 악명 높은 ‘코스티(Costies)’들에게 이 결과는 공감 가는 내용이다. 유연 근무는 단순한 금전적 혜택 그 이상이며, 장시간 국도 SH1을 피하거나 치솟는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금 외에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복리후생으로는 추가 연차(43%), 유연 근무 시간(29%), 근무 시간 단축(29%), 그리고 회사차량 제공(29%)이 꼽혔다.


특히 Z세대는 긴 출퇴근도 기꺼이 감수하며 회사차량 혜택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SEEK 뉴질랜드 지사장 롭 클라크는 “임금과 삶의 균형 선택지가 분명히 변화하고 있다. 근로자는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정적 안정과 개인의 삶 모두를 지원하는 직장을 원한다”고 진단했다.


출처: SEEK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020 | 11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002 | 11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470 | 12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616 | 12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530 | 12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65 | 12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14 | 12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6 | 23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86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914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18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68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10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775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895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53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24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08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9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10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43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86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60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