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가구 기업 IKEA가 뉴질랜드 첫 매장의 개점일을 발표했다. 오클랜드 실비아 파크 매장이 오는 12월 4일 문을 열 예정이다.
매장 규모는 34,000㎡로 2023년 6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IKEA는 새로운 매장 개장에서 일할 약 500명 채용에 2만 5,0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전했다.
이케아는 우선 오클랜드 매장 운영에 집중하겠지만, 향후 다른 지역 매장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서는 매장 개점과 동시에 중고 가구 되사기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고객이 사용하던 가구를 반납하면 점검 및 수리 후 다시 판매하고, 고객에게는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과 전국 배송(메인프레이트(Mainfreight) 시스템 이용)도 지원한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이케아 매장을 둘러본 후, IKEA의 진출이 일자리 창출과 시장 경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해외 기업의 투자를 쉽게 하기 위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Warehouse Group의 마크 스터튼 CEO는 IKEA 같은 강력한 경쟁자가 들어오면 우리도 더 빨라지고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IKEA는 인기 제품으로 Billy 책장, Kallax 선반, Mackapär 신발장, Uppdatera 수납함, IKEA 365+ 식품 보관통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장 내 레스토랑에서 스웨덴 미트볼 등 전통 메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