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용 물티슈(baby wipe)’ 제품 중 하나가 곰팡이가 필 가능성 때문에 리콜됐다.
리콜 대상은 ‘케미스트 웨어하우스’와 ‘베이비 번팅(Baby Bunting)’에서 판매한 ‘Bunjie Peek-A-Boo Probiotic baby eye wipes’이다
이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일부 개별 파우치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리콜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 사이에 판매된 30개와 60개들이 팩이다.
사업혁신고용부(MBIE)는 물티슈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파우치 안팎으로 공기가 흐르고, 방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곰팡이가 필 수 있다고 밝혔다.
MBIE는 곰팡이가 핀 물티슈를 눈 주위에 사용하면 자극, 감염 또는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며 민감한 피부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더 큰 위험에 처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즉시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구매 증빙 자료를 지참해 구매 장소에서 반품해 전액 환급을 받도록 당부했다.
또는, 제조사인 Bunjie에 직접 연락해 배치 코드가 포함된 제품 사진을 첨부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제품을 즉시 안전하게 폐기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