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 12시 45분경 오클랜드 애본데일 이스트데일 로드에서 서로 다른 번호판을 단 토요타 코롤라 차량이 경찰의 주목을 받았다. 오클랜드 시내 서부 지역 대응 매니저인 가이 볼드윈 수석 경사는 차량이 절도 차량으로 확인됐으며, 다가빌에서 발생한 중범죄 강도 사건과도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이 차량에 정차 신호를 보냈지만 차량은 이를 무시하고 잠시 도주했으며, 결국 이스트데일 로드에서 차량이 멈춘 후, 탑승자 두 명이 도주를 시도했으나 경찰은 신속하게 이들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볼드윈 경사는 “이번 사건이 지역 사회에 우려를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범죄자들을 확실히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힌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8세 남성은 차량 절도 및 중범죄 강도 혐의로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27세 남성은 차량 무단 침입 혐의를 받고 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