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비사회적 도로 사용자’ 경찰 대대적 단속…체포·견인·적발 잇따라

타우랑가 ‘비사회적 도로 사용자’ 경찰 대대적 단속…체포·견인·적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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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타우랑가에서 수많은 비사회적 도로 사용자들이 계획적으로 모임을 가지려 했으나, 경찰의 대규모 작전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베이 오브 플렌티 경찰은 해밀턴, 로토루아, 그 외 지역에서 온 차량들을 타우랑가 곳곳에서 집중 단속했으며, 현장에는 100명 이상의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검문소와 순찰을 실시했다.



이 작전에는 경찰 이글 헤리콥터까지 투입되어 수상한 차량과 인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타우랑가 내 주요 집결지뿐만 아니라 파파모아, 마린 퍼레이드, 타우리코, 오로피 등으로 이동하는 집단 역시 신속히 차단했다. 경찰은 이러한 사전 예방·강제적 접근 덕분에 본격적 위험 행동(도로 점거·불법 레이스 등)이 발생하기 전에 그룹을 해산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체 결과로는

·면허 정지 운전, 경찰 저항,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3명 체포(19세 남성 포함, 9월 5일 타우랑가 법원 출두 예정)

·음주운전 선별 검사 1,000건 실시, 계획된 집회 연루자 가운데 4명이 초과음주 적발

·시민 중에서도 9명이 초과음주 운전 적발

·차량 20대는 ‘위험’ 차량으로 핑크·그린 스티커 부착(도로 운행 금지)

·차량 4대 견인 조치

·교통위반 딱지 31건 발부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예방 책임관 자인 스미스 경감은 “불법 개조·정비불량차의 과속, 타이어 미끄러짐·장기적으로 통제불가 상태에 빠지는 등 이 활동은 매우 위험하다”며 “이런 운전행위는 운전자, 동승자, 관중, 시민 모두에게 치명적 위험을 안긴다”고 경고했다.


스미스 경감은 “경찰과 지역사회 모두 비사회적 도로 이용 행태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견지한다. 관련 행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경찰의 엄정한 단속을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위험 도로 이용 행위를 목격한 시민들에게 즉시 111 신고, 사후에는 105 서비스, 익명 정보는 크라임스톱퍼스(0800-555-111)로 신고할 것을 반복 안내했다.


이번 단속은 타우랑가 지역의 도로 안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이 강력히 개입, 위험요소를 조기에 차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Source: NZ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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