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가 상승 여파”… NZ 식료품 공급 원가 상승세 가속

“글로벌 식품가 상승 여파”… NZ 식료품 공급 원가 상승세 가속

0 개 4,156 KoreaPost

056b09cd4917e937736492ddbf12eb8a_1754878394_7014.jpg
 

뉴질랜드 주요 식료품 공급 업체들이 식료품점에 부과하는 공급 가격이 최근 몇 달간 더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 식품 가격 상승 영향을 직접 반영한 결과다.


인포메트릭스(Infometrics)와 푸드스터프스 뉴질랜드(Foodstuffs New Zealand)가 집계한 ‘식료품 공급원가 지수’에 따르면, 7월 공급원가는 전년 같은 달보다 평균 2.2% 상승했다.



브래드 올슨(Brad Olsen) 인포메트릭스 CEO는 “최근 몇 달간 공급원가 상승 속도가 다소 빨라졌으며, 이는 유제품·육류·초콜릿 등 일부 핵심 품목의 글로벌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화장지·키친타월 가격도 눈에 띄게 올랐지만, 콜리플라워·브로콜리·파프리카 가격은 하락했다.


7월에는 3,000개 이상의 제품 가격이 6월보다 인상됐다. 이는 6월처럼 급격히 높았던 달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7월에 가격 변동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예상보다 큰 폭이었다고 올슨은 설명했다.


특히 냉장식품 가격 인상 폭은 1년 만에 가장 낮았지만, 정육 가격은 6월 1.2% 상승에 이어 7월 2.1%나 상승했다.

올슨 CEO는 “스테이크, 다진 고기, 구이용 양고기 등 전반에 걸쳐 쇠고기·양고기 가격이 올랐다”며, “이는 글로벌 육류가격이 오르면서 국내 도축 단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선 필레 가격도 더 높아졌다.


그는 “단백질 수출 수요가 여전히 강한데다, 이 시기 국내 공급량이 줄어 가격 상승이 더욱 심화됐다”고 덧붙였다.


올슨은 이번 인상세가 일부 핵심 품목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몇 년 전처럼 거의 모든 품목에서 광범위하고 지속적이며 큰 폭의 원가 상승이 나타나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일부 농산물처럼 투입 원가가 낮아진 분야에서는 상승세가 완화되지만, 국제 가격 상승이 여전히 전반적인 원가 추세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Source: RNZ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44 | 6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53 | 1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5 | 15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63 | 16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83 | 16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55 | 16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8 | 16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05 | 19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9 | 21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8 | 22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41 | 23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8 | 23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5 | 23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4 | 23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0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9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9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3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4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3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