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Shotover Jet' 60주년, 나룻배에서 관광 명소로

퀸스타운 'Shotover Jet' 60주년, 나룻배에서 관광 명소로

0 개 3,778 노영례

654310d8c344bd95f244d9cd2efa6e32_1754039511_556.jpg
 

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어드벤처 관광 중 하나인 퀸스타운 Shotover Jet가 60주년을 맞았다. 처음에는 5인용 나무배로 사람을 태우던 단순한 교통수단이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릴넘치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운영사인 Ngāi Tahu Tourism은 이번 기념일이 단순한 사업 성공을 넘어서 지역 원주민의 자부심을 뜻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샷오버 제트(Shotover Jet)는 처음에 퀸스타운에서 호수를 지나 쇼토버 강을 따라 아서스 포인트까지 사람을 실어 나르는 단순한 교통수단이었고 속도도 시속 30km 정도로 느렸다. 


그러나 1970~80년대부터 스피드와 회전을 즐기는 체험형 관광으로 바뀌었다. 지금까지 460만 명 이상이 탑승했고, 관광 상도 수상하고, 유명인도 많이 다녀갔다.


샷오버 제트(Shotover Jet)는 강(Shotover River)의 좁고 깊은 협곡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스릴 넘치는 제트보트 체험이다. 시속 85km 이상의 속도로 급회전(360도 회전 포함)과 바위 사이 질주를 즐길 수 있다.


654310d8c344bd95f244d9cd2efa6e32_1754039524_5946.jpg
 

 


1999년, Ngāi Tahu Tourism은 이 사업을 인수하며 관광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는 남섬 전역에 8개 이상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인수할 수 있었던 자금은 1990년대 조약 합의(Treaty settlement)로 받은 1억 7000만 달러 보상금에서 나왔다. Ngāi Tahu Tourism은 2004년 완전 소유권을 확보하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관광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샷오버 강(마오리어로 키미아카우 Kimiākau Awa)은 예로부터 나이 타후 족의 중요한 자원이었다. 식량, 돌,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길이었으며, 부족 경제의 중심이었다.


Ngāi Tahu Tourism은 향후는 마오리 가족들의 참여 확대와 함께, 환경을 생각한 운영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연료를 약 30% 덜 쓰는 엔진으로 교체 중이며, 최종적으로 전기나 수소 등을 이용해 화석연료 없이 운영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Ngāi Tahu Tourism은 뉴질랜드에서 한 기업이 60년을 이어온 건 대단한 일이라며, 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73 | 4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424 | 16시간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243 | 17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584 | 17시간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750 | 17시간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632 | 17시간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05 | 17시간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44 | 17시간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9 | 1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89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756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941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41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199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32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813 | 2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26 | 2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72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73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45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26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1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15 | 3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52 | 3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95 | 3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