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전역 폭우·강풍 경보…기상청 “7월 29일 오후부터 위험 수준 강수 예상”

오클랜드 전역 폭우·강풍 경보…기상청 “7월 29일 오후부터 위험 수준 강수 예상”

0 개 5,401 KoreaPost

97acfa1b0aab379c2f8ceb17d844d7b5_1753758438_6911.jpg
 

오클랜드 지역에 7월 29일 오후부터 강한 비와 돌풍이 동반된 폭우가 예상되면서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다중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오후 3시 현재, 지역 곳곳에 ‘강수 경보(오렌지 단계)’와 ‘강풍 주의보’, ‘낙뢰 가능성 경보’가 동시에 내려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총 60~90mm의 추가 강우량이 예상되며, 국지적으로는 시간당 25~40mm 수준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하천 범람, 산사태, 도로 침수, 시야 저하에 따른 교통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북풍을 동반한 강풍 주의보도 발령되었다. 노출된 지역에서는 심각한 돌풍이 관측될 수 있으며, 야외 활동 및 해안가 접근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은 “오클랜드 일대의 바람은 오후 9시까지 강하게 불 수 있다”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낙뢰 가능성도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오클랜드 및 코로만델 반도 지역에 낙뢰와 함께 국지적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실외 활동 시 대피 가능한 장소를 미리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오클랜드 시청은 “주민들은 배수로 및 홈통을 미리 정비하고,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높은 지대로 이동하길 바란다”며, “운전 시 감속 운행과 헤드라이트 점등, 급정거 자제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악천후는 7월 30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시민들은 기상청 웹사이트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다.


안전 수칙 요약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해 실내 활동 권장

·운전 시 저속 주행 및 불필요한 외출 삼가기

·배수구 청소 및 비상시 대피 경로 확보

·전자기기 충전 및 손전등, 식수 등 비상용품 준비


최신 경보 확인: MetService 공식 웹사이트



Source: MetService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0 | 5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44 | 1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2 | 14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55 | 14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79 | 14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52 | 15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5 | 15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01 | 17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7 | 20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8 | 21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40 | 21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8 | 22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5 | 22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4 | 22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9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9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9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3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4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3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