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NZ, NZNO와의 추가 교섭에 집중…간호사 파업 방지 위해 노력

Health NZ, NZNO와의 추가 교섭에 집중…간호사 파업 방지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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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 Zealand(Health NZ) 최고경영자 데일 브램리 박사는 뉴질랜드 간호사조합(NZNO)의 다음 주 파업을 대비한 비상 계획이 계속 진행 중이지만, 동시에 파업을 피하기 위한 노사 간 협상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램리 박사는 “미해결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 교섭이 7월 28일 월요일에 예정되어 있다”며 “조합과 합의를 이루어 파업 통보가 철회되고, 예정된 치료와 전문의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만약 7월 30일과 31일 24시간 파업이 실제로 진행될 경우, 약 4,300건의 예정된 수술 및 전문의진료가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 년간 간호 인력 환경은 크게 변화했다. 간호사 이직률은 2022년 12월 14%에서 2024년 12월 8.6%로 크게 감소했다.

고위 간호사와 등록 간호사의 평균 연봉(초과근무수당, 전문능력개발프로그램(PDRP) 수당 및 가산임금 포함)은 125,662달러에 달한다.


2011년 이후 NZNO 단체협약에 따른 등록 간호사의 최고 연봉은 73.95% 인상되어, 같은 기간 노동 비용 지수(Labour Cost Index)의 35.53% 상승을 크게 상회했다.

등록 간호사의 최고 연봉은 2011년에서 2024년 사이에 45,377달러 올랐으며, 여기에는 16,444달러의 임금 형평성 보상도 포함된다.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에도 생명 유지 서비스에 대하여 NZNO와 합의가 이뤄져 있어 병원과 응급실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환자 안전을 위해 대부분의 클리닉은 닫히지만, 병원 예약이 있는 환자는 직접 일정 변경 연락을 받지 않는 한 예정된 진료를 받으러 와야 한다. 파업으로 인해 연기된 진료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다시 예약될 예정이다.


파업 시 일반 환자들에게 드리는 안내는 다음과 같다.

·모든 응급실은 계속 개방되며, 병원 입원 환자는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직접 연락받지 않은 한 예정된 외래 진료나 치료에는 반드시 참석할 것.

·긴급하지 않은 증상이나 부상은 우선 가정의와 상담할 것.

·응급 치료가 필요한지 확신이 없을 경우 가정의사 또는 무료 상담전화 헬스라인(0800 611 116)에 문의할 것.


이번 교섭 결과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Health NZ는 최대한 신속한 합의와 파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Source: Health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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