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산책로 시신 발견, '폭발물 소동' 으로 교통 정체

오클랜드 산책로 시신 발견, '폭발물 소동' 으로 교통 정체

0 개 5,041 노영례

6c983d724dcd381c801285267bcb1745_1753173104_0597.jpg
 

22일 화요일 오후, 오클랜드 고속도로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며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수사팀의 마이크 헤이워드 수석 형사는 오전 11시 30분경 하이브룩(Highbrook) 산책로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장 수색 중 경찰은 사제폭탄(IED)으로 보이는 장치 두 개를 추가로 발견했다. 이에 따라 프린세스 스트릿(Princes St)과 하이브룩 드라이브(Highbrook Dr) 사이의 고속도로 구간이 즉시 차단되었다.


경찰 특수 수색팀과 뉴질랜드 국방군(NZDF)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정밀 조사를 벌였고, 해당 장치 두 개는 안전하게 수거되었다.


헤이워드 형사는 초기 조사 결과 이 장치들이 실제 IED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신이 발견된 산책로 주변에는 여전히 경찰이 배치되어 있으며, 정밀 감식이 화요일 저녁부터 시작되어 수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황이 통제되었으며, 일반 시민의 안전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남쪽 방면으로의 1번 고속도로 폐쇄는 낮 12시 40분부터 시작되었으며, 오후 3시 직전 모든 차선이 다시 개방되었다.


이로 인해 오후 시간 고속도로 남쪽 방면으로 차량이 크게 밀렸고, 많은 운전자들이 SNS를 통해 정체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한 운전자는 오후 1시 30분부터 그린레인(Greenlane)에서 타카니니(Takanini)까지 운전 중인데 아직도 40분이나 남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모두가 펜로즈(Penrose)와 실비아 파크(Sylvia Park)를 통과하고 있다며, 닐슨 스트릿(Neilson St)은 마운트 스마트(Mt Smart)부터 오네훙아(Onehunga)까지 꽉 막혔다고 전했다.

 


NZTA 교통예측 시스템에 따르면, SH18/16/20 경로를 통한 알바니에서 마누카우까지의 이동은 평소 32분에서 이날 1시간 24분으로 늘어났고, 시내에서 봄베이까지는 보통 37분이지만 최대 1시간 51분까지 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타마키강(Tāmaki River) 상류 인근 산책로에는 경찰과 통제선이 설치된 모습이 목격되었다.


세인트 존 구급대(Hato Hone St John)는 구급차 2대를 대기시켰으나, 기타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도로가 폐쇄된 동안 한 운전자는 현장 상황에 대해 완전한 정체로 차량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운전자들이 찍은 사진에는 차량들이 고속도로에서 우회 유도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577 | 3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641 | 3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325 | 3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6 | 12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681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431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47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45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21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52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79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81 | 1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00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974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71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33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70 | 2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866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71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02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93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72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57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4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