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0억 달러 인프라 프로젝트 연말 착공…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기대

정부, 60억 달러 인프라 프로젝트 연말 착공…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기대

0 개 5,195 KoreaPost

a3aca0fb12910bb9daa1a4adb104c40d_1752992837_7111.jpg
 

뉴질랜드 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전국에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남오클랜드 드루리(Drury) 건설 현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주요 각료들과 함께 향후 연말까지 착공 예정인 굵직한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들과 경제 성장 청사진을 공개했다.



■ 주요 발표 내용

▷인프라 투자 규모: 올해 말까지 60억 달러(정부 예산) 규모의 신규 건설 착공

산업 파트너십: “정부 예산으로만 사업을 밀어붙이면 지연이 불가피하다. 민간과의 협력으로 더 빠른 추진이 가능하다”(럭슨 총리)

인구 증가 대응: 드루리 등 인구 급증 예측 지역에 집중 투자

일자리 창출: 인프라위원회 추산, 10억 달러 투자마다 약 4,500개 신규 일자리 발생


■ 추진되는 대표 사업

도로·교통:

Ōtaki~Levin 고속도로

멜링(Melling) 인터체인지

와이호에호(Rd) 업그레이드

SH29 Ōmanawa 다리 신설

SH22(Drury) 코리도어 업그레이드

Brougham St, Rolleston Access(캔터베리) 등


보건의료:

오클랜드 시티 병원 업그레이드

미들모어 병원 외벽 개선 및 어린이 전문동

Hutt Valley병원 급성 정신건강동 신축

더니든 신입원동 공사 착수


교육시설:

연말까지 약 8억 달러 규모 전국 학교 캠퍼스 증축 및 현대화

학급 확대, 리모델링, 지원교실, 행정동·체육관 등 포함


기타 정부 청사 및 연구시설:

오클랜드 생물안보 첨단 실험실(Plant Health & Environment Capability Laboratory) 신축

파파쿠라 법원 임시청사

국회의사당 도서관 지진보강 및 지하주차장 재건


■ 경제·사회적 효과 강조

경제성장부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투자 프로젝트들은 전국에 ‘삽이 실제로 들어가고, 직업을 만들며, 경제를 강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질의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비용절감 및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크리스 비숍 인프라부 장관도 “착공 중인 도로 사업만 39억 달러. 병원·학교·공공건물 등은 사회 전반 생산성 향상과 미래 세대 복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 중장기 인프라 청사진

향후 파이프라인: 인프라위원회가 관리하는 ‘국가 인프라 파이프라인’에는 중앙·지방정부, 민간을 합쳐 2,0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지속 가능 성장: 정부는 이번 투자 외에도 장기 추진계획(Going for Growth)과 기업혁신·기술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출시했다.


이번 인프라 투자 러시는 교통, 의료, 교육, 정부청사 등 국가 전 분야에서 착공이 시작되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고용과 경기 진작,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다면적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이 시작일 뿐이며, 전국 곳곳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RNZ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5 | 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34 | 1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29 | 1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50 | 13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73 | 13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7 | 13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1 | 13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8 | 16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5 | 18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7 | 19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8 | 20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7 | 20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4 | 20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0 | 20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8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8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0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7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0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2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