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025년 11월부터 유학생 주당 근로시간 25시간으로 확대…대대적 유학정책 개편

뉴질랜드, 2025년 11월부터 유학생 주당 근로시간 25시간으로 확대…대대적 유학정책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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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부터 뉴질랜드 유학생들은 학기 중 최대 주 25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해진다. 이번 발표는 '국제교육: 성장으로 가는 플랜(Going for Growth Plan)'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유학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환경에서 뉴질랜드의 매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변경사항: 근로시간 확대 및 포스트스터디 비자 신설

주당 근로시간 확대:

·기존 20시간에서 25시간으로 증가. 2025년 11월 3일 이후 발급된 모든 학생비자(신청시점 무관)에 적용

·기존 학생비자 소지자도 추가 근로 원할 경우 ‘비자 조건변경(variation of conditions)’ 또는 새 학생비자 신청 가능(표준 이민 수수료 적용)

·방학 등 공식 휴학 기간에는 ‘비자 명시시’ 기존처럼 풀타임(무제한) 근로 허용


적용 대상 확대:

·대학생뿐 아니라 1학기 교환 및 Study Abroad(단기유학) 학생, 보호자·학교 허가 하에 중고등학교 12~13학년 재학생도 해당


비자 규정 및 사후취업 비자 변화

·교육기관 또는 학위(레벨) 변경 시 반드시 ‘새 학생비자’ 신청 필요(단순 조건변경으로 불가)

→ 학생 이동 투명성 및 합법적 체계 강화

·직업교육 및 준학사(서브디그리) 졸업생 위한 6개월 ‘포스트스터디 워크비자’ 신설 예정

→ 졸업 후 AEWV(공인고용주 취업비자)로의 신속 진입 지원

·여러 학년에 걸친 ‘복수연도 비자’ 접근성도 개선 추진


정책 목표와 유학생 서비스 확대

·2034년까지 유학생 수 83,400명(2024)→ 119,000명, 경제 유발효과 36억 → 72억 NZ달러로 2배 확대 → 글로벌 3대 인기 유학국가 순위(현재 18%) 22%까지 도약 목표

·연간 유학생 1인당 평균 지출 약 45,000달러로, 주거·관광·리테일 등 경제 파급 큼

·학생 지원 강화: 24시간 디지털 지원 플랫폼, 더 나은 숙박 기준, 정신건강 서비스, 비자 전자화 및 핫라인 더욱 확대


시행 일정 및 유의사항

·25시간 근로 허용은 2025년 11월 3일부터 발효.

·비자조건(교육기관/코스레벨 변경 시 신규비자 신청 등) 일부는 이미 시행 중

·신규 학사·졸업 후 취업비자 등은 개발 진행 중, 점차 세부 지침 발표 예정


이번 정책 변화는 코로나19 이후 뉴질랜드의 유학생 유치 재도약 전략의 일환이다. 정부는 “보다 유연한 체류와 근로 환경, 학생 중심의 시스템 강화로 새로운 유학국가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현지 취업시장 진입 경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 The Economic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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