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전역이 우리 뒷마당”…새 공공공간·스포츠·레크리에이션 전략 발표

“오클랜드 전역이 우리 뒷마당”…새 공공공간·스포츠·레크리에이션 전략 발표

0 개 4,139 KoreaPost

오클랜드 시의회가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공공간·스포츠·레크리에이션(여가) 전략(Manaaki Tāmaki Makaurau)을 공식 승인했다.

이 전략은 기존 5개의 개별 정책을 하나로 모아, 모범적이고 공정한 접근성과 투자·운영 원칙을 정립한 ‘종합 로드맵’ 역할을 한다.



카롤 캔럴(Carole Canler) 정책 매니저는 “스포츠 및 여가, 공원 등 오클랜드만의 방대한 오픈스페이스 네트워크를 보호·확장하는 기회”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뿐 아니라 기후, 환경, 생물다양성까지 포괄적으로 이득을 얻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자원(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4대 투자 원칙을 기반으로 예산 집행 우선순위 선정

· 새 공원 조성 시 ▲해당 지역의 수요 ▲필요한 기능 ▲협력 가능 기관 ▲기후회복·친환경성 등 다각도 검토

· 지역사회, 민간단체, 주민카운슬 등과 ‘공동 설계·운영’ 강조

· 오클랜드 시의회가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공공간·스포츠·레크리에이션(여가) 전략(Manaaki Tāmaki Makaurau)을 공식 승인했다.


이 전략은 기존 5개의 개별 정책을 하나로 모아, 모범적이고 공정한 접근성과 투자·운영 원칙을 정립한 ‘종합 로드맵’ 역할을 한다.


카롤 캔럴(Carole Canler) 정책 매니저는 “스포츠 및 여가, 공원 등 오클랜드만의 방대한 오픈스페이스 네트워크를 보호·확장하는 기회”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뿐 아니라 기후, 환경, 생물다양성까지 포괄적으로 이득을 얻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a3aca0fb12910bb9daa1a4adb104c40d_1752811762_9353.jpg
Image Supply : OurAuckland


전략의 주요 내용 및 투자 우선 원칙

·자원(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4대 투자 원칙을 기반으로 예산 집행 우선순위 선정

·새 공원 조성 시 ▲해당 지역의 수요 ▲필요한 기능 ▲협력 가능 기관 ▲기후회복·친환경성 등 다각도 검토

· 지역사회, 민간단체, 주민카운슬 등과 ‘공동 설계·운영’ 강조


도시 인구 증가, 개발과 ‘창의적 공간 활용’ 병행

· 오클랜드 인구는 30년 내 50만 명 이상 추가될 전망

· 해안·하천 산책로 등 다양한 오픈스페이스 접근성 대폭 확대, 기존 거리/도로·옥상·소규모 자투리 공간 등도 창의적으로 활용

· 해외의 혁신 사례 적극 도입 예정


지역 공원(Regional Park) 변화는?

· “지역공원은 변함없이 모든 시민의 공간” (지역 공원 현행 지속 유지)


‘공정한 접근성’ 실현 목표

· 투자 타깃을 ‘가장 필요한 곳’에 집중→ 스포츠시설 네트워크 재정비

· Aktive, Sport New Zealand 등과 협력 강화

· 안전·환영·경제성(저렴함)·포용적 설계 등 ‘커뮤니티 리드’가 결정적 역할


기후 변화 대응, ‘그린 & 스펀지’ 도시 지향

· 오픈스페이스와 공원이 더 많은 나무와 빗물 흡수능력을 갖춰 도시 온도 저감·집중호우 완충 등 기후 위기 적응력 강화

· 기존에도 물 저장·홍수 방지용 친환경 공원 사례 꾸준히 확대


미래 전략의 5가지 중점 방향

· 오클랜드의 공공공간, 스포츠, 레크리에이션의 토대 강화

· 체계적인 인프라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유도

· 공정한 접근성·포용성 실현

· 커뮤니티 주도 설계와 실행 중시

· 건강도시·행복오클랜드 실현 기반 구축


오클랜드 시는 “새 전략은 지역사회가 사랑하고 필요로 하는 공간을 지금과 미래 모두 지속적으로 제공할 힘”이라며 “모두를 위한 더 건강한 오클랜드, 모든 공간이 모든 시민의 뒷마당이 될 세상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Source: OurAuckland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21 | 1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27 | 1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44 | 12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68 | 12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6 | 1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56 | 12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4 | 15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4 | 17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4 | 18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6 | 19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3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3 | 19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89 | 19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5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7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7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8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6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9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1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