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민 72% “우리 동네, 살기 좋은 곳”…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공개

오클랜드 주민 72% “우리 동네, 살기 좋은 곳”…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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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발표된 최신 'Rangahau te Korou o te Ora/Quality of Life Survey'에 따르면, 오클랜드 주민 10명 중 7명 이상(72%)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살기 좋은 곳’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생활 만족도: 오클랜드 주민의 75%가 ‘삶의 질’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좋음’ 또는 ‘매우 좋음’ 응답).

·지역 거주 만족도: 72%가 자신이 사는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꼽음.

·조사 참여자: 2024년 조사에는 성인 2,524명이 참여, 2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주요 도시 연합 프로젝트 일환.

·긍정 응답 추이: 2022년 82%에서 올해 72%로 소폭 하락했으나, 대다수 시민이 여전히 삶의 질과 지역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보임.


생활 만족도 영향 요인

·만족도 상승 요인: 건강과 웰빙, 삶의 질 개선, 재정 안정, 라이프스타일 변화, 직업적 요인 등이 긍정적 변화에 기여함.


만족도 저하 요인:

·30%는 “작년보다 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주 원인으론 ‘경제적 어려움(67%)’을 지목.

·주거비 부담(49%), 일상적 생계 곤란(22%), 가족의 재정적 안정성에 대한 잦은 걱정(37%)도 주요 원인으로 꼽힘.

·절도·강도(67%), 위험한 운전(64%), 기물 파손(58%) 등 범죄 불안감도 하락 배경으로 확인.


실제로 25%는 “작년보다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답했으며, 이 중 건강 및 웰빙(32%), 재정 상황 개선(26%), 라이프스타일(23%), 일 관련 요인(23%)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오클랜드 시의회 정책·기획위원장 리처드 힐스 의원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여전히 지역 사회에 대한 유대감과 지원을 느낀다고 답했다”며, “조사 결과는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온 노력이 실질적 변화를 이끈 증거”라고 평가했다.


본 조사 결과는 시의 미래 전략, 경제·사회·환경정책 개선 등에 적극 반영돼 ‘더 살기 좋은 오클랜드’ 실현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본 기사 주요 수치는 2025년 발표된 오클랜드 생활 만족도 조사 공식 보고서 및 오클랜드 시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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